5%), 191억원(흑자전환)에 이를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포스코ICT- 포스코그룹의 패밀리 경영으로 계열사를 통한 수주 증가가 예상되며, 포스콘과의 합병에 따라 기존에는 양사가 개별적으로 수주하던 물량을 패키지 딜 방식을 통해 입찰함으로써 경쟁력 강화가 예상되어 동사에 긍정적. LED조명, Smart Grid, U-Eco City 등 녹색 신성장 사업과 포스코의...
5%), 191억원(흑자전환)에 이를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포스코ICT- 포스코그룹의 패밀리 경영으로 계열사를 통한 수주 증가가 예상되며, 포스콘과의 합병에 따라 기존에는 양사가 개별적으로 수주하던 물량을 패키지 딜 방식을 통해 입찰함으로써 경쟁력 강화가 예상되어 동사에 긍정적. LED조명, Smart Grid, U-Eco City 등 녹색 신성장 사업과 포스코의...
포스코·포스코건설·포스코ICT·포스코파워는 스마트(SMART) 원자로· 스마트 그리드·LED·연료전지 등을 중심으로 녹색성장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며, 장기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마스터플랜을 달성해 신성장동력을 창출할 계획이다.
또 녹색생활과 녹색파트너십 부문에서도 부산물 자원화 및 사업장 녹화, 녹색구매, 녹색물류를 통해 원가절감 및...
특히 우리나라가 주도하고 있는 그린 ICT, 클라우드 컴퓨팅 등 녹색성장 산업에 대한 표준화 대상과 정보보안, 3D입체영상 등 IT융복합 핵심기술에 대한 표준화 이슈에 대해서는 참석한 전문가들의 열띤 논의와 많은 제안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지경부 관계자는 "이번 합동세미나를 통해 국내 산.학.연에서 참석한 전문가들은 정보통신기술의 최신...
한편 정부는 이번 스마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탄소배출감소를 통한 녹색성장, 일과 삶의 조화, 저출산 문제 해결, 기업 운용비용 절감, 업무효율성 향상 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워크란 영상회의 등 ICT를 이용해 시간ㆍ장소의 제약 없이 업무를 수행하는 유연한 근무형태로 재택근무, 모바일근무, 유연근무를 모두 포함한다.
아울러 올해 2월 스마트그리드 사업부문에 본격적인 진출을 선언한 포스코ICT 역시 약 25% 가량 주가가 상승했다.
스마트그리드 사업은 녹색사업 성장의 일환으로 떠오른 중·장기적 프로젝트로 지난해부터 관련주가 국내 코스닥시장을 중심으로 스마트그리드 테마로 묶이며 본격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하지만 기업들의 투자 지연, 체계적인 추진 시스템 부재...
최태원 회장은 "환경개선ㆍ녹색에너지ㆍ삶의 질 제고 등은 지속가능성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SK의 지향목표는 국가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국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증진시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어 "이런 사업분야에서는 과감한 투자를 통한 기회선점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SK...
새로운 ICT기술을 적용해 임직원 개개인에게 최적의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싱글 오피스, 유연근무제, 거점별 모바일 근무공간 등을 묶은 맞춤형 근무제 (Adaptive Working System)를 도입하기로 했다.
삼성SDS 관계자는 “출퇴근 등 이동거리를 최소화해 거리에서 버려지는 시간 절약을 통한 업무 효율을 높임은 물론 CO2를 줄일 수 있음으로써 녹색...
목표관리를 위한 설비와 프로세스를 재정립해 한층 강화된 캠페인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근 SK브로드밴드 기업사업부문장은 “그린IDC 1.0 캠페인의 성공으로 전력 소비를 줄여 에너지 효율화에 기여 했다”며 “계속해서 그린 IDC 2.0 캠페인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를 통해 녹색 성장하는 ICT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국가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한 ICT 융합기술 기반의 친환경 해양관측 인프라와 융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가 해양 관측 및 예측정보 활용을 극대화 하고자 추진됐다.
SK C&C는 SK텔레콤, 환경과학기술과 컨소시엄을 이뤄 순천만 지역의 해양과 기상, 수질환경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USN 해양기상환경관측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이를 위해...
또 IT자원 절감에 기여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활성화 방안, 저탄소 녹색시범도시 및 기상청의 그린 IT체계 구축과 연계한 사물지능통신 확산 사업, 현재의 네트워크 효율을 1000배 개선하는 그린 ICT 기술 개발 등 방통위의 녹색 방송통신 정책들이 다양하게 논의됐다.
분야별 융합 서비스의 경우 교육 분야는 2015년까지 사업자간(통신, DCATV 사업자) 경쟁을...
2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 정보통신, 포스코ICT를 비롯해 대형 IT서비스 업체 삼성SDS, LG CNS, SK C&C 등도 친환경 녹색IT 등 관련 이슈와 맞물려 LED 사업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는 상태다
롯데정보통신은 이달 초 전국 2400여개 병원을 회원사로 둔 대한병원협회와 600억원 규모의 LED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한병원협회 소속의 전국 병원들은...
새 합작법인은 LED 조명 칩 생산부터 설치ㆍ시공ㆍ유지보수까지 수직 계열화를 준비하고 있다. 서울반도체에서 LED 칩을 조달하고 포스코ICT가 조명 공급ㆍ관리ㆍ시공을 전담하는 것이다.
포스코는 LED 등 녹색 분야에 2018년까지 7조원을 투자해 이 분야에서 전체 매출 10%를 올린다는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올해에는 포스코ICT·포스코파워·한국남동발전·한국남부발전 등 녹색성장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대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대기업들이 녹색성장 산업이라는 신시장 개척에 나섬에 따라 협력업체들도 자체적으로 경영시스템을 재점검하고 모기업과 지속적으로 동반 성장하는 모델을 갖추기 위해 전경련 경영닥터들에 자문을 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또한 업계에서는 포스코가 지난해 12월 지분 1%를 인수한 LED업체인 서울반도체에서 LED칩을 조달하고 IT서비스 업체인 포스코ICT가 조명 공급·시스템 관리·시공을 전담하고, 특히 계열사인 포스코건설과 협력해 LED조명의 안정적 수요처를 확보할 수 있어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포스코는 최근 LED 등 녹색 분야에 2018년까지 7조원을...
또한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과천청사에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녹색성장과 물 부족 해결을 위해 4대 강 살리기 사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감사보고서 제출시한인 23일 이후로도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종목들이 줄 하한가를 기록했다.
에버리소스, 액티투오 등이 하한가를 기록했으며 감사의 감사보고서를 제출하고 감사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