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규 롯데홈쇼핑 리빙부문장은 “무더운 여름철이면 쾌적한 수면을 도와주는 ‘냉감소재’, ‘친환경’ 등 기능성, 프리미엄 침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다”며 “고객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국내 유명 브랜드, 기능성 침구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이후에도 시즌별로 프리미엄 소재와 디자인을 겸비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시원한 냉감 소재의 패브릭 상품 및 쾌적한 숙면을 위한 침실 상품을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먼저 집 안 분위기를 시원하게 바꿔주는 여름용 소재의 패브릭 아이템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땀 흡수가 잘 되고 통기성이 뛰어난 린넨을 비롯해 시원하고 부드러운 촉감의 모달리플, 인견 등을 사용한 침구류부터 여름...
알레르망이 시원한 기능성 침구 ‘2019 여름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여름 신제품은 △사계절·여름 인견 차렵 △인견 워싱스프레드 제품 등이다. 지난 시즌 큰 인기를 끌었던 제품을 중심으로 라인업이 확대됐다. 안쪽에 ‘아이스 실크’, ‘에어컨 원단’으로 유명한 인견 소재가, 다른 면에는 알레르망 고유 원단인 ‘울트라-X커버’가 사용된 것이...
특히 냉감 소재를 사용한 의류·침구 상품의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냉감 소재를 사용한 상품들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어 관련 물량을 전년보다 20%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신세계백화점은 29일부터 진행되는 여름 정기 세일을 맞아 삼성카드와 손잡고 ‘홀가분 푸드마켓’을 선보인다....
특히 시원한 냉감 소재를 사용한 의류·침구 상품의 물량을 작년보다 20% 이상 늘렸다.
압구정본점은 다음 달 1일까지 5층 대행사장에서 ‘남성패션 시즌오프 대전’을 연다. 폴로·빈폴·헤지스 등 1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봄·여름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30% 할인해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폴로 반팔셔츠(10만4300~11만8300원), 빈폴 셔츠(10만3600...
앞서 지난달 비치웨어 기획전을 진행한 홈플러스는 최근 여름철 열대야에도 냉감을 유지할 수 있는 여름침구 20종을 직수입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들은 특수 가공 처리된 섬유를 사용해 접촉 시 냉감을 느낄 수 있다. 또 섬유의 열 배출 능력이 탁월해 오랜 시간 동안 냉감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도 갖췄다. 자주 세탁해야 하는 여름이불의 특성을 감안해 세탁이 손쉽고...
BYC의 냉감웨어 ‘보디드라이(BODYDRY)’는 땀을 빠르게 흡수∙배출하는 흡습∙속건 기능과 냉감 기능이 탁월한 원사를 적용해 수면 중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특히 올해 보디드라이는 냉감 기능을 특화한 ‘보디드라이 COOL’ 라인과 흡습∙속건 기능을 강화한 ‘보디드라이 AIR’ 라인 외에도 반팔, 반바지 등의 다양한 제품 라인을 새롭게 선보여 열대야 속 내의로...
이번에 선보이는 쿨 매트는 수분함유량이 85% 이상의 젤이 체온을 효율적으로 흡수, 외부로 방출해 시원하게 해주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상품으로 일반 침구대비 5배 이상 냉감을 잘 전달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이마트 해외소싱팀 박종환 바이어는 “일본 제조사와의 직소싱으로 일본에서 판매하는 동일상품을 최대 42%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