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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경, 남주혁과 결별에도 "SNS 흔적 그대로"
배우 이성경과 남주혁이 결별을 인정한 가운데, 이성경의 SNS에는 '팔로우'로 남주혁이 남아 있어 눈길을 샀다. 18일 한 언론 매체는 이성경과 남주혁이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로 사이가 소원해지며 결별했고...
배우 남주혁, 이성경이 공개 열애 4개월 만에 결별했다.
18일 오후 남주혁·이성경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이성경·남주혁에게 확인해 본 결과 결별한 것이 맞다"라며 "자세한 이별 이유는 알 수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밝혔다. 모델 출신 배우라는 공통점에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은 뒤...
배우 이성경과 남주혁이 결별을 인정한 가운데, 이성경의 SNS에는 '팔로우'로 남주혁이 남아 있어 눈길을 샀다.
18일 한 언론 매체는 이성경과 남주혁이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로 사이가 소원해지며 결별했고, 좋은 선후배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그런 가운데 이성경의 인스타그램은 여전히 남주혁을 '팔로우'하고...
'하백의 신부' 남주혁이 신세경에게 의미심장한 내용의 책을 낭독해 뭉클하게 했다.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에서는 하백(남주혁 분)이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지만 소아(신세경 분)에게 거절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백은 비렴(공명 분)에게서 술을 통해 삐뚤어질 수 있는 법을 배우고, 급기야 술에 취해 술주정을 하고야 말았다. 술에 취한...
아울러 소아(신세경 분)가 '신의 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하백(남주혁 분)에게 "신의 문 따위 관심 없습니다. 내가 방금 결심한 건 윤소아에요. 윤소아 씨는 이곳에서 내 생을 시작한 이후로 처음 품어보는 가장 간절한 욕망이 될 겁니다"라고 말한 바 있어 신과 반인반신간의 전쟁이 펼쳐지는 것은 아닐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하백의 신부' 제작진은...
'하백의 신부' 남주혁이 임주환에게 "너 나한테 들켰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2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에서는 하백(남주혁 분)이 후예(임주환 분)의 정체를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백의 신부'에서 하백은 신의 땅에서 사람의 피가 뭍은 돌을 발견했다. 신의 땅은 신이 아닌 인간이 들어올 수 없는 곳이기...
'하백의 신부' 신세경이 남주혁에게 "신력을 잃은 신도 신인가?"라며 불평을 늘어놨다.
1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에서는 하백(남주혁 분)이 위기에 빠진 소아(신세경 분)를 구해준 뒤 소아의 집으로 들어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백의 신부'에서 하백은 어떤 정체모를 괴한으로부터 건물 옥상에서 밀쳐져 떨어진 소아를 신력으로...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남주혁이 신세경을 위기에서 구출해내는 모습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에서는 소아(신세경 분)가 하백(남주혁 분)을 거부하면서 점점 이상한 소리들이 들리기 시작했고, 잠을 자지 못하고 일을 하지 못할 정도로 괴로워했다.
소아는 이날 '하백의 신부'에서 전세를 올려주거나 월세를 올려주라는 건물주의 요청에...
'하백의 신부' 남주혁이 화려한 스케이드보드 기술을 선보이자 신세경도 '심쿵'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에서는 남수리(박규선 분)가 하백(남주혁 분)에게 스케이드보드 이벤트에 참가해 1등 상품을 획득해 달라고 요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등 상품은 다름아닌 상금 10만 원이었던 것.
이에 고민하던 하백은 결국...
남주혁과 신세경의 설렘 가득한 키스신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tvN ‘하백의 신부’ 2회에서는 소아(신세경 분)를 신의 종으로 각성시키기 위해 키스하는 하백(남주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백은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윤소아를 신의 종으로 각성시키기 위해 기습키스를 시도한다. 하백은 “신의 은총을 내리니 깨어나라”라며 키스했고 윤소아는...
'하백의 신부' 남주혁이 자신의 종임을 인지하지 못하는 신세경에게 "신의 은총을 내리니 깨어나라"라며 짜릿한 입맞춤을 나눴다.
3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에서는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 분)'이 인간 세상에 내려와서 신의 종으로 살 팔자인 여의사 소아(신세경 분)를 만나게 됐다.
하지만 하백은 인간세계로 내려오면서 모든...
남주혁이 알몸으로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
3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1회에서는 정신과 의사 소아(신세경 분)와 물의 신 하백(남주혁 분)의 충격적인 첫 만남이 전파를 탔다.
빚에 시달리고 있는 소아는 별똥별을 발견하곤 “돈벼락 맞게 해달라”며 소원을 빈다. 하지만 하늘에서 떨어진 것은 별똥별이 아닌 나체의 남자 하백. 소아는 결국...
한편 신세경은 3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에서 신경정신과 의사 소아 역으로 출연해 배우 남주혁과 호흡을 맞춘다.
‘하백의 신부 2017’은 동명의 만화를 재해석한 스핀오프 드라마로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神) 하백과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의 코믹 판타지 로맨스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