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현대종합상사(38만1818주), 컴투스(18만6157주), 케이비캐피탈(31만6741주), 웅진씽크빅(52만176주), 신세계선설(8만5491주), 신세계I&C(2만5935주), 국동(10만7034 주), 나노신소재(15만9824주), 나이스정보통신(14만671주), 다나와(6만7582주), 리드코프(28만2063주) 등의 주식은 사들였다.
KB자산운용 관계자는 “비중을 늘린 종목은 기업 펀드멘탈 차원에서 일부...
2015-01-06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