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7번째 나눔을 실천한 동양철관은 지난해 임직원 170여명의 급여 끝전을 모아 마련한 성금 360만원을 충주시에 기부함으로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사랑의 열매’의 나눔온도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
동양철관 관계자는 “비록 끝전을 모은 성금이 큰 금액은 아니지만 임직원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 사랑을 실천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며...
올해 마지막 주말인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54.2도를 가리키고 있다. 사랑의열매는 지난달 20일 사랑의 온도탑을 세우고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을 슬로건으로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인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을 내년 1월 말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사랑의 온도탑의 목표액은 4257억...
올해 마지막 주말인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54.2도를 가리키고 있다. 사랑의열매는 지난달 20일 사랑의 온도탑을 세우고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을 슬로건으로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인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을 내년 1월 말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사랑의 온도탑의 목표액은 4257억...
올해 마지막 주말인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54.2도를 가리키고 있다. 사랑의열매는 지난달 20일 사랑의 온도탑을 세우고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을 슬로건으로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인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을 내년 1월 말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사랑의 온도탑의 목표액은 4257억...
주민홍 NE능률 대표이사는 “사랑의 온도계 캠페인은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듯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한 행사”라며 “NE능률은 앞으로도 여러 교육 기부 활동을 통해 ‘건강한 배움’의 기업 철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E능률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협약을 맺고 매년 영유아 백혈병소아암 환아에게 아이챌린지 교재와 교구를 지원하고...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가 중심이 되어 소외된 지역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는 ‘마음 온도 36.5℃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마음 온도 36.5℃ 캠페인’은 사회에 공헌하는 삶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캠퍼스 수강생, 커뮤니티 참여자와 직원 등 300여 명이 직접...
이날 LG의 기탁으로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는 약 3도 상승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올 연말 모금 목표액은 4257억 원으로, 목표액의 1%인 약 42억 원이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수은주가 오른다.
한편, LG는 계열사별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필요 물품 후원, 복지시설 개보수,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 등을...
제철설비 등을 생산하는 나국민 동주산업 대표는 “가열온도 측정 특허기술 등을 적용하여 제품 품질을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우종수 감로텍 대표는 “분진 비산 방지 특허기술을 적용해 화력발전소 내 원료 비산을 방지하는 등 신규 시장에 진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3년 민관 공동으로 시작된 기술 나눔은 공공연구소ㆍ대기업...
이 밖에도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업무도 양 사가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앞서 양 기관 대표자들은 조선소의 근무환경과 업무 특성상 용접 등 온도가 높은 환경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많은데, 구강점막이 열의 영향을 많이 받아 염증을 유발하는 등 치아 건강이 위험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하지만 바쁜 근무환경과 금전적 어려움으로...
소화기는 삼성카드 디자인센터의 재능기부로 제작됐다. 특히 화재 발생과 실내온도 변화에 따라 스스로 빛을 내는 인쇄기술을 활용해 찾기 쉽게 만들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열린나눔, 커뮤니티 서비스 등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며, 사회 문제에 대해 관심과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사회공헌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5일부터 한달 간 잠실 롯데월드타워 앞에 가로 5m, 높이 6m의 초대형 자선냄비를 설치했으며, 12일에는 롯데월드타워 야외광장에서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에 쓰일 5억 원을 한국구세군에 기부했다.
롯데는 지난 2013년부터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연 4~5회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소외계층을 선정해 생리대, 세제 등 생활에 도움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