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회사원 김모씨(남 35세)는 “자고나도 개운치가 않았는데 목이 열리면서 숨쉬기가 편하니 깨지 않고 꿀잠을 깊이 자게 되고, 옆으로 누워도 어깨가 눌리지 않아 너무 편해요”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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