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시네마는 이장수 장용우 이형민 김윤철 표민수 황인뢰씨 등 우리나라 PD 8명과 일본의 TV드라마 작가 7명이 함께 하는 프로젝트다. 8편을 제작하며 한국과 일본에서 드라마와 영화로 선보인다.
‘트라이앵글’에서는 지영수 PD와 일본의 작가 오자키 마사야가 호흡을 맞춘다. 이달 중순 촬영을 시작한다.
국내 방송사 편성은 확정되지 않았다. 일본에서는...
튜브픽쳐스는 3일 자사의 김윤철 이사를 대상으로 11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주발행가액은 5850원(액면가 500원)이며, 신주 196만5820주가 발행된다. 납입일은 5월 2일, 상장예정일은 5월 15일이다.
회사측은 “이번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최대주주가 황우현 대표 외 3인(62만7071주)에서 현 튜브픽쳐스 이사인 김윤철씨 외...
감독과 함께 '주몽' 에 이은 또 하나의 대작사극을 준비중에 있고, 하반기 중에 안방에서 시청자와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일수' 감독을 영입함으로써 초록뱀미디어는 '청춘의 덫', 'M'의 정세호 감독, '해피투게더', '피아노'의 오종록 감독,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윤철 감독, '순풍산부인과'의 김병욱 감독과 더불어 최고의 연출진을 확보하게 됐다.
초록뱀미디어는 8일 도현정 작가는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윤철 감독과 함께 ‘늪’을 만들었던 경험을 살려 ‘내 이름은 김삼순 2’(가제)의 극본을 준비하게 된다고 밝혔다.
'늪', ‘삼총사’, ‘남자의 향기’, ‘내인생의 남자’, ‘행복한 남자’ 등으로 다양한 작품 경험을 가지고 있는 도현정 작가는 "최고의 감독인 ‘김윤철’ 감독과 다시 한번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