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주최로 열린 ‘2020년 적용 최저임금 결정에 대한 주요 사용자단체 공동 기자회견’에서 김용근 경총 상근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경영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가팔랐던 상승폭을 고려해 내년도 최저임금은 마이너스로 하향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9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주최로 열린 ‘2020년 적용 최저임금 결정에 대한 주요 사용자단체 공동 기자회견’에서 반원익(왼쪽부터) 중경련 상근부회장, 김용근 경총 상근부회장, 서승원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이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경영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9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주최로 열린 ‘2020년 적용 최저임금 결정에 대한 주요 사용자단체 공동 기자회견’에서 반원익(왼쪽부터) 중경련 상근부회장, 김용근 경총 상근부회장, 서승원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이 기자회견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 경영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9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주최로 열린 ‘2020년 적용 최저임금 결정에 대한 주요 사용자단체 공동 기자회견’에서 김용근 경총 상근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경영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가팔랐던 상승폭을 고려해 내년도 최저임금은 마이너스로 하향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9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주최로 열린 ‘2020년 적용 최저임금 결정에 대한 주요 사용자단체 공동 기자회견’에서 김용근 경총 상근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경영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가팔랐던 상승폭을 고려해 내년도 최저임금은 마이너스로 하향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9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주최로 열린 ‘2020년 적용 최저임금 결정에 대한 주요 사용자단체 공동 기자회견’에서 김용근 경총 상근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경영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가팔랐던 상승폭을 고려해 내년도 최저임금은 마이너스로 하향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9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주최로 열린 ‘2020년 적용 최저임금 결정에 대한 주요 사용자단체 공동 기자회견’에서 반원익(왼쪽부터) 중경련 상근부회장, 김용근 경총 상근부회장, 서승원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이 굳은 표정으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경영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9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주최로 열린 ‘2020년 적용 최저임금 결정에 대한 주요 사용자단체 공동 기자회견’에서 김용근 경총 상근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경영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가팔랐던 상승폭을 고려해 내년도 최저임금은 마이너스로 하향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용근 경총 상근 부회장은 “최저임금 인상률이 마이너스가 되면 내년 내수는 위축될 수도 있겠지만, 최근의 통계를 보면 (최저임금 인상으로) 계층간 소득 양극화가 더 심화됐고, 현장 고용이 줄고 기업이 해외로 옮기면서 고용과 질 모두 악화됐다”며 “최저임금 인상률이 마이너스가 되더라도 안정화되면 내수에도 우려할만한 일은 안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 고유의 기업문화 발전 및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롯데 임직원 외에 고용노동부 이재갑 장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김주영 위원장, 한국경영자 총협회 김용근 부회장, 서울대학교 이경묵 교수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해 롯데 노사의 상생과 화합을 격려한다.
참석자들은 2015년 선포한 가치창조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노와 사가...
공익위원 합의안은 향후 ILO 핵심협약 비준 논의 과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박태주 경사노위 상임위원을 비롯해 노동계 위원으로 이성경 한국노총 사무총장, 경영계 위원으로 김준동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김용근 한국경총 부회장, 정부 위원으로 이호승 기획재정부 1차관과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이 참석했다.
토론자로 나선 김용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은 “최근 2년간 29.1% 인상된 최저임금은 기업의 지불능력을 초과하는 수준으로 중소·영세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여건을 악화시켰다”며 “최근 고용부진에도 상당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성토했다.
아울러 그는 “개정 근로기준법 시행에 따른 실근로시간 한도 단축은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큰...
운영위원회는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 이호승 기획재정부 1차관, 김용근 경총 부회장, 김준동 대한상의 부회장, 이성경 한국노총 사무총장, 박태주 경사노위 상임위원 등 노사정 부대표급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사노위 본위원회를 사실상 개최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의제ㆍ업종별위원회와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사회적 대화를 지속하기로...
협약식에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용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한진현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이승현 한국외국기업협회 회장,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김순옥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영수 벤처기업협회 전무 등 10개 경제 단체 대표들이...
사용자위원인 김용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부회장은 "탄력근로제의 중요성을 감안해 밀도 있게 협상했다"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진지한 자세로 임했다"고 말했다.
탄력근로제는 특정 기간의 노동시간이 많으면 다른 기간의 노동시간을 줄여 평균치를 주 52시간에 맞추는 제도다.
현행 최장...
경총과 공정위는 공정거래법 개정안 등 정책 현안에 대해 수시로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상조 위원장, 손경식 회장을 비롯해 김재신 공정위 경쟁정책국장, 김용근 경총 상근 부회장, 류기정 경총 전무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김 위원장과 손 회장의 기념 촬영 이후 비공개로 전환했다.
경총에 따르면 김상조 위원장은 21일 경총회관을 방문해 경총 손경식 회장, 김용근 상근부회장 등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공정거래위원장이 경총을 찾아 공정거래법과 관련해 논의하는 것은 경총 창립 49년 만에 처음이다.
한편 앞서 박상기 법무부 장관도 지난달 사상 처음으로 경총을 방문해 손경식 회장과 상법 개정안을 안건으로 간담회를 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소기업·소상공인들에 대한 노무상담을 실시하고,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을 협의해 정부와 국회활동에서도 협조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체결식에는 양 기관을 대표해 한국경영자총협회 김용근 상근부회장과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박인복 회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