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은 이날 1타를 잃어 합게 1오버파 217타로 지한솔(20·호반건설), 김소이(22·동아회원권)와 함께 공동 3위에 머물렀다.
전반에 버디 3개, 보기 2개로 1타를 줄인 박성현은 11번홀(파4)에서 더블보기가 발목을 잡았다. 14, 15번홀에서 버디와 보기를 주고 받았다.
안송이(26·KB금융그룹)는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2오버파 218타를 쳐 시즌 2승의 장수연(22...
김해림은 17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유럽,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2·6619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2위 김소이(22·동아회원권)와 이지현(20)을 1타차로 제쳤다.
5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에서 프로 데뷔 후 첫...
시즌 5승에 도전한 박성현(22·넵스)은 15번홀부터 4개홀에서 버디를 몰아치며 6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장수연과 함께 공동 4위로 껑충 뛰었다.
‘루키’김소이(동아회원권)은 9언더파 207타를 쳐 ‘섹시미녀’안신애(26·해운대비치골프&리조트)와 함께 공동 12위에 올랐다.
특히 권지람(20), 김소이(20), 김현수(22), 박유나(27), 장수연(20), 홍진희(23) 등으로 구성된 롯데마트는 장수연이 상금순위 12위(3억3118만원)에 오르는 데 만족했다.
김효주는 2012년 롯데마트 여자오픈 우승 이후 그해 6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산토리 여자오픈에서도 정상에 올라 한국과 일본 프로무대에서 우승한 첫 아마추어 선수가 됐다. 한국과 일본에서...
특히 권지람(20), 김소이(20), 김현수(22), 박유나(27), 장수연(20), 홍진희(23) 등으로 구성된 롯데마트는 장수연이 상금순위 12위(3억3118만원)에 오르는 데 만족했다. 김현수는 24위(1억7471만원), 권지람은 38위(1억1526만원)에 그쳤다.
그밖에도 고려신용정보, 볼빅, 브리지스톤, 삼천리, 호반건설, 하이원리조트, KB금융그룹, LIG손해보험 등도 챔피언 배출에...
김민지5(19·3229만7928원·2위)와 김소이(20·3031만6547원·3위), 올해 강력한 신인왕 후보 백규정(19·CJ오쇼핑·3002만8631원·4위)도 뒤를 이어 시드를 획득했다.
특히 드림투어는 전통적으로 많은 스타 선수를 배출하고 있다. 김하늘(26·KT), 안선주(27), 이보미(26·코카콜라), 허윤경(24·SBI저축은행) 등이 대표적이다. 무엇보다 차기년도 시드를 획득할 수...
권지람은 12일 강원도 원주 센추리21골프장(파72ㆍ6309야드)에서 끝난 최종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135타로 김소이(18)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첫 홀에서 '우승 파'를 잡으며 생애 첫 승을 이뤘다.
연장 승부에서 김소이의 티샷이 OB지역으로 들어가 보기를 기록한 반면 권지람은 차분하게 파로 마무리해 상그 1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대회인...
△ 여자 후배는 경쟁자가 아니다
엔터테인먼트쪽에서 근무하는 김소이(28)씨는 회사 생활이 외롭다. 직장내에서 멘토가 필요한데 여자 선배들은 자신을 경쟁자로 보고 경계한다. 대부분 연영과 출신에 개인지도를 받고 들어온 선배들과 달리 소이씨는 타고난 재능으로 아디다스 cf 등의 경력을 갖고 회사에 들어갔다. 입사 후 3개월도 안 돼 주연급 업무를 맡자 여자...
3년
김소이 청주상당고 1년
김인호 낙생고 2년
김예진 동래여중 3년
김재우 육민관중 2년
김정수 세화여중 3년
김철승 비봉고 2년
김희망 득량중 3년
김효석 제물포고 2년
류승연 세화여고 1년
김휘수 한체대 1년
류현지 매원초 6년
남관희 신성고 1년
박벼리 낙생고 1년
박영규 신흥고 2년
박성원 함평골프고 2년...
탤런트 김소이가 2006년 이혼 사실을 뒤늦게 알린 후 현재까지의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소이는 10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동료배우이자 절친 김혜선과 함께 출연해 "이제는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사랑에 관한 진실 토크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이는 "막 헤어지고 나서는 방송에서 이야기 하고 싶지도...
그리고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 뱅킹 서비스 동향 및 발전방향'(SKC&C의 정화용 부장), '모바일 지급 수단에 대한 법적 검토'(성균관대 정경영 교수), '스마트폰 금융서비스의 미래'(금융결제원 김소이 연구원) 등의 주제발표도 이어진다.
주제 발표 이후엔 순천향대 김재필 교수, 연세대 양준모 교수, 인천대 함정호 교수, 한국소비자원 김성천 박사, 금융결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