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 컬러 보정 기술 ‘ReCP(Rendering Engine for Clean Pages)’로 최대 9600x600dpi 해상도의고품질 그래픽 인쇄를 지원하며, 최대 2250매 용지를 급지할 수 있어 대량 고속 프린팅도 가능하다.
김보경 삼성전자 상무는 “‘SL-C4010 시리즈’는 빠른 출력 속도와 우수한 인쇄 품질로 기업 소비자들에게 효율적인 프린팅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결승에서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에 연장전 끝에 졌던 김지현은 이 대회 초대 챔피언 김보경(31·요진건설)을 5홀차로 대승하고 16강에 진출했다. 2012년 이 대회 우승자 김자영2(26·AB&I)과 오지현(21·KB금융그룹)도 3연승으로 16강 에 올랐고, 고진영(22·하이트진로) 역시 3연승으로 16강에 합류했다.
김민선5(22·CJ오쇼핑)은 3차전에서 박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