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등 사회보험 또한 수입보다 지출이 급증해 국민 세금과 부담금을 계속 늘려야 한다. 국민 삶이 더욱 고달파지는 악순환의 늪에 빠진다.
우리 경제는 외환위기 이전인 1996년 잠재성장률이 7.5%였다가 이후 계속 하락했다. 한국은행 추계에서 2001∼2005년 5.0∼5.2%, 2006∼2010년 4.1∼4.2%, 2011∼2015년 3.0∼3.4%, 2016∼2020년 2.7∼2.8%(2019∼2020년은 2.5∼2.6%)로...
2021-10-05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