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1조 원에 매도
△ 한올바이오파마, 'HL161 자가면역질환 항체신약 기술이전 계약' 관련 두 번째 적응증 마일스톤 기술료 98억 원 수령
△ 초록뱀미디어, 전직 임원의 횡령·배임혐의설 풍문 관련 주권매매거래 30분 정지
△ 제넥신, 제넥신 컨소시엄 R&D센터 신규시설투자…294억 원 규모
△ 오스템임플란트, 상장폐지신청서 한국거래소 제출...
이어 "연구개발특구펀드, 공공기술사업화펀드 등을 활용해 도전적인 창업과 빠른 스케일업을 뒷받침하고, 기술이전을 통해 창업에 기여한 연구자들이 현금 외에도 주식 등으로 기술료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기술이전이나 창업을 지원한 민간기술거래기관도 공정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규정에 명시하는 등...
레이저티닙이 효능을 증명하면 국내 첫 글로벌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으며, 유한양행은 수천억 원 규모의 기술료를 받게 된다. 그만큼 유망한 시장이기 때문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타그리소가 2018년 1차 치료제로 승인되자 최대 매출 예상치를 100억 달러(12조8000억 원)까지 끌어올린 바 있다.
R&D 중심 기업 전환점 될 JW중외제약 ‘JW1601’...
◇ 알테오젠
기술료 유입으로 2분기 호실적 전망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SC 제형 경쟁 중
예상 가능한 단기 모멘텀 부재하나, 2024년 전환점 기대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
◇ 솔루엠
ESL, 작지만 큰 변화
사업 구조 변화 본격화
ESL 사업부문의 높은 성장성 주목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
◇ 제이스텍
2023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2차전지 성과 및 OLED 투자 수혜...
글로벌 제약사 2곳과 2019년, 2020년 연달아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 2021년 인도 인타스, 지난해 스위스 산도스와도 계약했다. 전체 계약 규모는 54억9200만 달러(약 7조 원)다. 현재까지 수령 또는 확보한 계약금 및 기술료(마일스톤)는 6550만 달러(약 840억 원)다.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특허 만료로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더 성장할 전망이다. 오리지널 의약품 개발사는 특허...
본 계약에 따라 젬백스는 삼성제약으로부터 선급금 120억 원과 품목 허가 시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 1080억 원을 받게 된다. 매출에 따른 기술사용료(로열티)는 별도다.
이번 계약은 국내 권리에만 해당하는 것으로 한국을 제외한 세계 시장에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1001의 권리는 젬백스가 갖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젬백스는 국내외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의무채용, 기술료 감면, 현금매칭 감면연계 등 청년 고용 R&D 패키지 3종을 통해 기업의 고용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해수부 산하기관의 R&D 채용정보 등을 통합·제공하는 플랫폼 구축과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국립수산과학원 등 5곳의 인재 양성 지원기관 지정을 통해 전반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한다.
해수부는 관련 기관, 대학, 기업 등과...
2월에는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의 중남미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기술료를 포함한 8436만 달러(1100억 원)로, 이는 지난 5년간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중남미 국가에 수출한 파이프라인 중 최대 기록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연초부터 잇따른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을 통해 대웅제약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카이노스메드 관계자는 “KM-023은 중국 내에서 약물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고, 품목허가를 받은 바 있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 내 다른 지역에서의 출시 가능성도 매우 높다”며 “글로벌 시장으로부터 발생하는 경상기술료 수취가 타사의 기술이전 된 약물들보다 더 빠르게 가시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장수아이디는 2014년 KM...
대웅제약은 영국 씨에스파마슈티컬스(CSP)와 PRS저해제 ‘베르시포로신’의 중화권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최대 934억 원의 기술료와 로열티를 지급받는다. 계약 규모는 적응증 확대에 따라 최대 4130억 원까지 늘어 날 수 있다.
베르시포로신의 주요 적응증인 특발성 폐섬유증은 과도하게 생성된 섬유 조직으로 인해 폐가 서서히 굳어지면서...
메쎄이상 별도 당기순이익 20% 현금배당 결정
△고려제약, 퇴직자 인센티브 자사주 지급 목적으로 653만 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알테오젠, ALT-B4 관련 마일스톤 기술료 약 39억 원 수령
△알에프세미, 알에스 투자조합 등과 88억 원 규모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진평전자 최대주주 변경 예정
△멜파스,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상장폐지결정 무효확인 소송 청구
4일 오후 2시34분 기준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보다 14.69%(5750원) 오른 4만4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알테오젠은 39억 원 규모의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의 원천기술에 대한 마일스톤 기술료를 수령했다고 공시했다.
알테오젠은 “기술료는 계약서에 의거해 당사의 송장 발행일(4월 4일)로부터 60일 이내 수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4%) 규모 공급계약(2차전지 제조용 자동화 장비) 체결
△KT서브마린, 최대주주 (주)케이티가 LS전선(주)에 보유주식 629만558주를 448억 원에 양도하는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셀트리온, CT-P42(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임상 3상 결과 발표
△알테오젠, 약 168억 원 규모 ALT-B4 관련 마일스톤 기술료 수령
잇따른 신약 기술수출 계약으로 유입됐던 기술료 효과가 사라진 탓이다. 유한양행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총 2307억 원을 기술료로 받았다.
렉자자가 국산 신약 최초로 연매출 1조 원을 넘는 글로벌 블록버스터의 가능성을 보이는 만큼, 유한양행의 미래 성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은 전날 제10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글로벌 혁신신약...
기술기반 매출액(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기술료,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료)은 전년 대비 17.5% 증가한 223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신규 고객사의 꾸준한 증가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매출은 전년 대비 12.1% 증가한 79억 원을 기록했다. 소프트웨어 사용 기간 동안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라이선스 로열티인 기술료는 99억 원으로 전년 대비...
자스타프라잔은 최근 중국 제약사에 1600억 원 규모로 기술수출되면서 계약금(200억 원)과 기술료 유입도 기대된다.
일동제약은 연간 R&D 투자를 1000억 원대로 확대하면서 적자로 돌아섰다. 2019년 574억 원이던 연구개발비는 2021년 1091억 원, 2022년 1244억 원으로 증가했다. 한 해 매출의 약 20%에 달하는 규모로, 업계 최고 수준의 비중이다.
거침없는...
퓨쳐켐은 2020년 9월 중국 HTA社와 FC303의 중국 판권에 대한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하고 세부적인 기술 이전을 진행해 왔다. 중국 HTA社는 중국 최대 규모의 방사성의약품 기업으로 중국 전역에 31개 이상의 사이트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퓨쳐켐은 FC303의 품목 허가 후 마일스톤 일부와 15년간 중국내 연간 매출액의 최대 16%를 기술료로 수령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북미 지역 기술수출은 기술료 4억3000만 달러와 파트너사 뉴로가스트릭스의 기업공개(IPO) 성공 시 총 13.5%의 지분을 확보하는 내용이다.
펙수클루는 지난해 7월 국내에 출시돼 최근 월매출 40억 원에 도달했다. 대웅제약은 유럽과 러시아로 파트너십을 확장할 계획이다.
P-CAB 뜨는 이유는?
지금까지 위식도 역류질환 등 소화성 궤양용제 시장을 장악하던...
이번 기술수출로 온코닉은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 1500만 달러(약 200억 원)를 먼저 받는다. 이후 개발과 허가, 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최대 1억1250만 달러(약 1450억 원)의 기술료를 수취한다. 계약금 및 마일스톤 단계별 금액 수취 후 반환의무는 없으며, 상업화 이후 매출에 따른 로열티를 추가로 받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리브존은 중국은 물론, 대만...
이번 LDT는 미국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가던트헬스(Guardant Health) 클리아랩에서 진행됐으며, 공동연구개발 계약에 따라 루닛은 가던트헬스로부터 100만달러(한화 약 13억원)의 기술료를 받게 됐다.
루닛은 비소세포폐암, 삼중음성유방암, 방광암으로 임상검사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LDT 유효성 검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함에 따라 기술료를 수령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