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싱글몰트 제품은 맥캘란, 글렌모렌지, 글렌피딕, 글렌리벳, 싱글톤 등과, 매니아 위스키로 알려진 라프로익, 아드벡, 라가불린, 보모어 등의 아일라 위스키 등이다.
참가비 3만원을 내면 16종의 위스키를 자유롭게 테이스팅 해볼 수 있고, 신청은 위스키라이브 홈페이지와 인터넷 카페등을 통해 하면 된다.
진로발렌타인스는 더 글렌리벳 셀러 콜렉션 1972를 출시, 9병의 한정된 수량으로 국내에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전세계적으로 단 2000병만이 생산되는 ‘더 글렌리벳 셀러 콜렉션 1972’는 오랜 숙성기간에 기인한 풍부하고 감미로운 맛과 함께 달콤한 과일 향과 꽃 향기를 가진다.
또한 새롭게 디자인된 투명한 보틀은 오랜 숙성을 통해 얻은 원숙한 위스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