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나간 XX들아”라고 악플러에 일침했다.
이어 “도핑 말리지 못해 미안하다. 알았다면 내가 최선을 다해서 막았을 것이다. 내가 러시아인이니까 남이 도핑해도 불똥이 튄다”면서 “이왕 이렇게 된거 해명 타임 가져보겠다. 여러분 도핑은 절대 안된다. 하려면 약쟁이 올림픽 따로 열어서 강화 인간끼리 대결하는 건 어떠냐”며 스포츠정신에 위배되는 도핑(운동 능력...
김용호 전 기자의 사진을 별도로 걸어놓고 “XXXX”라고 욕설을 내뱉으며 흉기로 내려찍었다.
앞서 2020년 김 전 기자는 웹 예능 ‘가짜 사나이’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던 이 전 대위의 성추행 전과를 폭로했다. 그는 2017년 서울의 한 클럽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이듬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곧바로 항소했으나 기각됐고 2020년 벌금형이 확정됐다.
이후 이 전...
이름은 ‘XX’이에요”라며 “아이도, 저희도 모든 게 처음이다 보니 늦은 밤 아이가 울 수도 있어요. 혹시나 주무시는 시간에 아이가 많이 울더라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글쓴이는 마지막으로 “최선을 다해 달래볼게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편지에 축하 인사가 쏟아졌습니다. 한 주민은 “축하드려요”라며 두 팔을 벌리고...
해당 편지에는 ‘저도 이제 고3이라 XX랬는데 이딴 행사 참여하고 있으니까 님은 열심히 하세요’, ‘추운데 눈 오면 열심히 치우세요’ 등 내용이 담겼다.
해당 편지가 논란이 되자 학교 측은 “2021학년도 위문편지 중 일부의 부적절한 표현으로 인해 행사의 본래 취지와 의미가 심하게 왜곡된 점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국군 장병...
이 후보 장남인 이동호 씨는 ‘이기고싶다’라는 아이디로 미국에 서버를 둔 온라인 포커 커뮤니티 사이트에 불법도박 경험을 담은 글 200여개와 온라인 포커 머니 구매·판매 글도 100여개를 남겼다.
이에 이 후보가 즉각 사실을 인정하며 사과하자마자, 해당 사이트에 같은 아이디로 작성된 글 중 마사지 업소 후기가 있었다는 사실이 보도됐다. 자신의 할머니인 이 후보...
한국인에게만 바가지를 씌우는 것 같으냐”고 운을 뗀 뒤 “그 냉철한 시각과 정신으로 여러분 앞에 놓여있는 치킨을 보라.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그렇게 작은 닭을 먹지 않는다”고 한국 육계에 대한 비판을 되풀이했습니다. 이어 “고든 램지 버거에 화내기 전에 치킨에 대해 먼저 대노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황 씨는 해당 글 끝에 ‘3kg 닭을 먹으면 좋은 점’...
당시 보호관찰소 직원이 종이컵을 빠트리는 소리를 듣지 못했으며, 그 자리에서 종이컵을 제대로 넘겨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재판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역시 변기 물과 혼입됐다는 소견도 없었고 상수도에 암페타민 성분이 있다는 것도 믿기 힘들다”라며 “당시 같이 소변검사를 받은 3명 중 2명은 남성이었고 여자는 한씨 뿐이었으므로 다른 사람의...
그러나 여러 정치인이 SNS 활용에 미숙한 모습을 보이며 오히려 SNS가 독이 되는 상황도 잦아지고 있어 그 효과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다가 역풍을 맞은 대표적인 사례다. 윤 전 총장은 22일 자신의 반려견인 ‘토리’를 의인화해 운영하는 일명 ‘토리스타그램’에 토리에게 사과를 주는...
작성자는 그 후 문 앞에 할아버지의 답장과 빵 선물이 놓여있었다고 밝혔어. 메모지를 통해 밑층 주민은 “xx이 엄마라는 이름이 정겹다. 혼자 외롭게 사는 늙은이는 시끄러움도 위안이 된다. 걱정하지 말라”고 답했지.
이어 글쓴이는 “빵들도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로 가득 들어있어서 ‘할아버지께서 신경 쓰고 고민하며 골라주셨구나’ 싶어 마음이...
하지만 XX가 미국과 한국에서도 그 기능성을 인정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고객에게 구매를 말렸습니다. 해당 고객은 결국 XX 제품을 구매했고 급성간염에 걸리셨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조현주 디어라운드 대표이사는 13일 비즈타운비즈니스센터에서 가진 이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약사이자 공동 설립자인 유상준 대표의 경험담”이라며 “신뢰성 있는...
“그러니까 그 모양이지 무릎 XX 주제에”이다영, 쌍둥이 언니에게도 폭언 의혹 제기
배구 선수 이다영이 쌍둥이 언니인 이재영에게 욕설과 막말을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어.
관련 의혹은 9일 TV조선 단독보도에서 나온 메시지에서 시작됐어. 이다영이 보낸 것으로 보이는 메시지에는 “나가 죽어라”, “버림이나 받고 주변에 사람이 없다. 정신 차려라”, “무릎...
김아랑이 경기 중 바통을 넘겨주다 넘어진 것에 대해서는 “병X이라” “넘어지면서 뒤에 제대로 걸리고” “XX, 아웃으로 안 되는 새X가 관종X하다가 그 지X 난 것 아니야”라고 했다. 이어 “최민정도 X나 이상하게 받고. XX”라고도 덧붙였다. 아울러 “실격이어야 됐다. 내가 창피할 정도야. 금메달 땄다는 게”라고 말했다. C 코치는 이에 “창피하다. 저 XX 떨고 메달...
들어올 때 그 눈빛 절대 안 잊을게 죽어서 똑같이 되돌려줄게. 제 집에 있던 모든 눈과 귀들 당신들도 똑같다. 다 언니 편이야”라는 글을 자신의 SNS에 남겨 제대로 사과 받지 못했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그러나 보도에 따르면 지민은 “나도 얘기할 게 있어서 온 거야. 너가 그렇게 받아들인 것들 있잖아. 나는 기억을 못 하지만, 너가 말한 일들. (그런 부분을) 사과하고...
이어 “거짓말들에 속아 넘어갔고 해명을 하려 했으나 아무도 믿어주질 않으니, 그냥 내가 다 인정하기로 한 것”이라며 “자기가 잘못했으니까 다 책임지고 돌려놓겠다고 해놓고선 절 더 XX으로 만들어놨다”라고 토로했다.
권민아는 “이제 그 약점 좀 지우려 한다. 지금 좋은 사람 만나서 일도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남자 트라우마 있어서 남자는 다 쓰레기라고...
심지어 배달 중인 A씨를 졸졸 따라다니며 “그러니까 그 나이 처먹고 나서 배달이나 하지 XXXX야”라며 배달원 비하 발언까지 했다.
B씨의 막말은 멈추지 않았다. 배달을 마치고 돌아가는 A씨에게 “일찍 죽겠다. 배달하다 비 오는데 차에”라고 했다.
A씨는 SBS에 폭언 영상을 제보하며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는데 자괴감이 엄청 많이 들었다”고 토로했다....
그는 신남성연대 등 안티 페미니즘을 지향한 모임을 저격하며 “한강에 빠져 죽은 한남XX보다 더 충격적”이라고도 했다.
그동안 김 대표는 ‘한남충’ 등 단어에 대해 “미러링의 일환으로, 여성혐오에 대응하려 만든 단어일 뿐 혐오·조롱 목적이 아니다”라고 밝혀왔다. 그러나 이번 폭로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미러링과 별개로 성 대표를 비방하고 다닌 것이...
특히 그는 증언 말미에 고인의 실명을 언급하며 “XX야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단상에 오른 이수운 홍보국장은 잠시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오세윤 네이버노조 지회장은 “이번 사태의 문제는 경영진의 직원들의 의견을 묵살했기 때문”이라며 “직장내 괴롭힘 노사 동수 기구 구성, 조직장에 편중된 인사평가 권한 축소 및 시스템화, 불투명한 차별만을 심화하는...
권XX(민아) 바람 이슈 당사자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자신을 앞서 양다리 논란이 불거진 권민아의 남자친구인 유 씨와 3년간 만나고 있던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권 씨와 유 씨가 올린 글에 대해 저도 억울한 부분이 있고, 이렇게 커진 일을 제 손으로 끝맺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고 말했다.
글쓴이는 권민아가 유...
서울교통공사 측은 이와 관련해 "철도안전법이나 감염예방법에 의해 과태료 처벌이 가능하다"며 "이 부분에 대해 이를 추진하는 것을 검토 중에 있다"고 전했다. 철도안전법에 따르면 열차 내에서 흡연할 경우 1회 적발시 30만 원, 2회 적발시 60만 원, 그 이상은 90만 원이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