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산업 규제혁신 현장대화(일산)
△제11차 ASEAN+3 노동장관 화상회의
△특별고용지원업종 직업훈련 지원 강화
△비대면 플랫폼으로 성장한 STEP의 1년 돌아보기
29일(목)
△고용부 장관 10:00 국정현안조정회의(서울청사)
△고용부 차관 11:00 차관회의 서울청사
△'20년 9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청년 디지털 일자리·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 워크넷...
총리관저의 2인자이면서 정부 대변인 역할을 하는 관방장관에는 관방부 부장관 출신인 가토 가쓰노부 후생노동상이 낙점을 받았다.
또 고노 다로 방위상은 행정개혁·규제개혁 담당상으로, 다케다 료타 국가공안위원장은 총무상으로 자리를 옮겨 직전 아베 내각에 몸담은 각료 11명이 유임(8명) 또는 보직 변경(3명) 형태로 20명(총리 제외)의 각료로 구성된 스가...
그는 2년 10개월간 관방부장관으로 스가를 보좌한 인물이다.
스가가 중시하는 규제 개혁을 담당할 행정개혁·규제개혁담당상에는 고노 다로 방위상이 중용됐다. 또 스가의 핵심 정책인 이동통신요금 인하를 추진할 총무상에는 다케다 료타 국가공안위원장이, 신설되는 디지털상에는 히라이 다쿠야 전 과학기술상이 기용됐다.
신임 방위상으로는 기시 노부오 중의원...
혁신과 규제 개혁에 눈감고 정부 예산으로 임시적인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똑같은 실패를 되풀이할 뿐입니다.
◇ 코로나 이후의 외교 대책은 있습니까.
코로나 여파는 국제 질서와 국가 간 외교 관계의 변화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외교는 국가의 명운을 좌우하는 중요한 선택입니다.
자국 이기주의, 신지역주의, 보호무역주의가 심화되고 미․중이...
그는 또 "이날 회의에서 뉴딜 펀드 조성에 대한 집중논의가 있을 예정이며 조속한 시일내 내용을 확정, 발표해 드릴 계획"이라며 "13일 경제계-당-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한국판 뉴딜 법·제도개혁 TF'가 구성, 가동중인 바 규제제거와 입법에 속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한국판 뉴딜이 지역에서 속도감있게 실행되고 나아가...
지난달 1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2020년 하반기 경제 정책 방향(하경정)을 발표하며 발표 시점을 이달 말로 못 박은 바 있다. CVC 규제 완화 방안 등은 내용은 29일 예정됐던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 중대본) 회의에서 최종 논의된 뒤 공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하루 늦춰 30일 회의를 거친 뒤 발표될 예정이다.
정부가 이번에 입법을 예고한 상법개정안의...
박병석 국회의장이 개원사에서 제안한 ‘코로나극복 국회 경제특위’가 좋은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규제혁신을 논의하고, 결론을 내는데 효율적인 기구가 될 것입니다. 야당도 국회 경제특위 구성과 규제혁신 입법에 책임있는 주체로 나서줄 것을 촉구합니다.
권력기관의 개혁도 국민께 약속한대로 이뤄져야 합니다. 공수처는 현재, 야당의 추천을 거쳐야만...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공수처 설치 및 수사권 개혁 등 수사 환경의 변화에 따라 반부패 기관들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보고했다.
적극행정과 관련 최재형 감사원장은 “감사 기능을 공직사회 지원에 두고 있다”면서 “비위행위가 없으면 개인 책임은 묻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유 본부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세계무역기구(WTO) 개혁 소그룹' 화상 장관회의에 참석해 "코로나19 직후 주요국들이 비대면(화상·영상) 심사 허용, 인증기준 대폭 완화 등 의료용품 확보를 위한 과감한 조치를 한시적으로 도입한 결과 교역량이 크게 증가했는데 이는 비관세장벽이 의료용품 교역에 미치는 절대적인 영향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같이...
이번 통상장관회의는 3월 30일 화상회의로 열린 제1차 G20 특별 통상장관회의에 이은 두 번째 특별 화상회의로, 1차 회의에서 합의한 각료선언문을 구체적인 행동계획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참여국 통상 장관들은 필수인력 이동, 무역 원활화, 물류 연결성, 무역 규제의 투명성 등 단기 조치와 세계무역기구(WTO) 개혁, 글로벌 공급망 회복력 강화...
특히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한국의 리더십이 잘 드러남에 따라 앞으로의 경제개혁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세계를 리드하는 디지털 기술을 토대로 감염병 대응과 경제 전반에 걸친 글로벌 협업에 나서 달라”고 건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의 회장은 ‘주한상의 코로나19 대응 공동제언’을 대표 발언했다.
김 회장은 “규제 개선과...
대외경제장관회의(세종)
△농식품 분야 규제개혁을 위한 현장의 참신한 생각을 찾습니다(석간)
△농업·농촌 고유가치를 찾아 떠나는 농촌여행
△19년 동물용의약품 수거검사 위탁사업 결과 및 향후계획
28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2019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 결과 발표
△양돈농장 고용 외국인근로자 교육·홍보...
한편,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격려사에서 “정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과감한 규제개혁으로 신산업과 신기술, 신제품 출시의 걸림돌을 없애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가 정신을 적극 발휘해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인사말에서 “예기치 않은 감염 확산으로 큰...
◇안철수 "무당층이 우리 바라본다"…창당 23일로 앞당겨
안철수 창당준비위원장은 12일 창준위 회의에서 "총선이 다가오면 보통 무당층이 줄어드는데 이번에는 더 증가하는 추세"라며 창당을 오는 23일로 일주일 앞당겼습니다. 안 위원장은 총선 일정을 더 꼼꼼히 챙기기 위함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규제개혁·산업개혁·혁신성장 필요성을...
이날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5개 영역 10대 분야 규제혁신 세부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신산업분야에서는 데이터·AI와 미래차·모빌리티가 규제혁신 분야로 선정됐으며 바이오헬스에서는 의료신기술과 헬스케어가 포함됐다. 정부는 TF...
정부가 다시 규제개혁 드라이브를 거는 모습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다음 주 10대 규제개선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켜 각 분야 규제를 제로베이스에서 전면 재검토해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5일 경제장관회의 겸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다.
홍 부총리는 그동안 정부와 경제단체, 연구기관, 업종단체 등이 간담회를 갖고 데이터...
현재 산업은행 임추위 위원장은 최방길 금융투자협회 자율규제위원장이 맡고 있다. 최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과 경희대 법학과 동문이며,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의 강릉고 선배로 알려졌다.
사외이사를 맡고 있는 김남준 법무부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위원장은 문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주도해온 핵심 인물이다. 김 위원장은 참여정부 시절 천정배 법무장관 보좌관을...
국무조정실은 15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2019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를 보고했다. 이번 평가는 43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장관급·차관급 기관으로 나눠 일자리·국정과제, 규제혁신, 정부혁신, 정책소통 등 5개 부문의 성과를 종합했다.
평가는 S~D까지 5등급으로 나눠 결과를 냈다. 장관급·차관급 기관을 통틀어 S등급은 농식품부만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