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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부울경 예산정책협의회 참석하는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포토] 부울경 예산정책협의회 참석하는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부산-울산-경남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2-07-27 11:44
  • [포토] 고개숙인 권성동
    [포토] 고개숙인 권성동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7일 국회로 등원해 원내대표실 앞에서 전날 본회의장에서 윤석열 대통령과의 문자내용 공개와 관련해 입장을 밝힌뒤 국민들께 사과하며 인사하고 있다.
    2022-07-27 11:43
  • [속보] 대통령실, 권성동 거론 강기훈에 "대통령실 직원 맞지만 동명이인일지 모른다"
    27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이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에 문자메시지를 통해 "내부총질이나 하던 당 대표가 바뀌니 달라졌다"고 한 데 대한 해명. 권 대행은 이 대화에서 "강기훈과 함께"라고 적어 넣고 있었다.
    2022-07-27 11:38
  • [속보] 대통령실 "내부총질, 정치적 의미 부여는 과도해…이준석, 오해 안할 것"
    27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이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에 문자메시지를 통해 "내부총질이나 하던 당 대표가 바뀌니 달라졌다"고 한 데 대한 해명.
    2022-07-27 11:36
  • [속보] 대통령실, '내부총질 문자'에 "개인 문자 공개해 이슈화 바람직하지 않아"
    27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이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에 문자메시지를 통해 "내부총질이나 하던 당 대표가 바뀌니 달라졌다"고 한 데 대한 해명.
    2022-07-27 11:30
  • [속보] 대통령실 "윤 대통령, 이준석 부정적 언급한 적 없다"
    27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이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에 문자메시지를 통해 "내부총질이나 하던 당 대표가 바뀌니 달라졌다"고 한 데 대한 해명.
    2022-07-27 11:27
  • [속보] 대통령실 "권성동 문자 유감…윤 대통령 당 지침 준 적 없다"
    27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이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에 문자메시지를 통해 "내부총질이나 하던 당 대표가 바뀌니 달라졌다"고 한 데 대한 해명.
    2022-07-27 11:26
  • 尹대통령 문자 논란에 국민의힘 중진들...침묵 혹은 '정면돌파'
    尹대통령 문자 논란에 국민의힘 중진들...침묵 혹은 '정면돌파'
    김기현 "왈가왈부할 사안 아냐" 정진석 "소이부답" 권영세 "언급 적절치 않아"성일종 "사적공간 이야기" 송언석 "당무개입과 연관 없어" 홍준표 "대통령도 사람"권성동 사과하면서도 "제 프라이버시도 보호받아야" 윤석열 대통령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내부총질이나 하던 당 대표”라고 말한 문자 메시지가...
    2022-07-27 11:10
  • 박지원, 尹 문자에 “이준석에 돌아올 수 없다고 경고한 것”
    박지원, 尹 문자에 “이준석에 돌아올 수 없다고 경고한 것”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윤석열 대통령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대표 직무대행 사이의 텔레그램 메시지에 대해 “이준석 대표가 어떠한 경우에도 당 대표로 돌아올 수 없다는 경고를 보낸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전 원장은 27일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이 대표는) 어떻게 됐든 집권여당의 대표로서 징계를 받았으면 자숙하는 모습을...
    2022-07-27 10:43
  • '尹 문자공개' 후폭풍…野 "이준석 의지해 젊은 표 구걸하더니 바로 잘라"
    '尹 문자공개' 후폭풍…野 "이준석 의지해 젊은 표 구걸하더니 바로 잘라"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 중 이 대표를 향해 "내부 총질하던 당대표"라고 표현한 내용이 보도되면서 정치권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우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해당 문자에 대해 "매우 충격적"이라며 "제가 오래전부터 이준석 대표의...
    2022-07-27 10:13
  • ‘윤-권’ 텔레그램에 난리 난 국힘 당원 게시판…"부주의한 행동" 비판 여론 봇물
    ‘윤-권’ 텔레그램에 난리 난 국힘 당원 게시판…"부주의한 행동" 비판 여론 봇물
    윤석열 대통령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대표 직무대행이 나눈 사적 대화 내용이 공개돼 정치권 안팎으로 파장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는 비판 여론이 쏟아지고 있다. 26일 윤 대통령과 권 원내대표 나눈 텔레그램 메시지가 언론에 공개된 오후 6시쯤부터 27일 오전 8시 30분 기준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는 해당 내용과 관련된 글이 약 800건...
    2022-07-27 09:45
  • 이준석 '내부총질 당 대표'에 무반응...SNS에 "울릉도"
    이준석 '내부총질 당 대표'에 무반응...SNS에 "울릉도"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윤 대통령으로 추정되는 상대방 간의 메시지 내용이 보도된 이후였지만 이와 관련한 언급은 없었다. 이 대표는 해당 내용을 인지한 이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으면서도 언론 보도 추이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SNS 글에서 "울릉도에 온 뒤로 많은 분이 울릉도에 필요한 것들을...
    2022-07-26 21:34
  • 윤석열 대통령 "내부총질 당 대표" 문자 일파만파...민심이반 기름 부을 듯
    윤석열 대통령 "내부총질 당 대표" 문자 일파만파...민심이반 기름 부을 듯
    강씨는 권성동 원내대표에게 청년 정책 관련 조언을 하는 등 친분이 있는 사이로 알려져 있다. 권 원내대표가 아무런 설명 없이 '강기훈과 함께'라고 언급한 것을 보면 윤 대통령도 이미 강씨와 안면이 있는 사이일 것으로 짐작된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일이 일회성 헤프닝으로 끝나지 않을 가능성을 점친다. '앞과 뒤'가 다른 윤 대통령의 모습이 공개된데다 권...
    2022-07-26 20:34
  • 권성동, 尹 ‘이준석 내부총질’ 문자에 “오해”
    권성동, 尹 ‘이준석 내부총질’ 문자에 “오해”
    "尹, 감사와 위로 표현하며 일부 회자되는 표현 사용한 것""尹-이준석 대선기간 불편함 드러낸 적 없어…오해 일으켜 죄송"尹, 권성동에 보낸 문자서 "내부총질 하던 당대표 바뀌니 달라져"권성동 "대통령 뜻 받들어 당정이 하나 되는 모습 보이겠다"정부·여당, 정책 묻혀 볼멘소리…민주 "尹, 이준석 내친 배후인가"대통령실...
    2022-07-26 20:25
  • [속보] 권성동, 尹 '이준석 내부총질' 문자에 "고마운 마음에 회자되는 표현 사용…오해 일으켜 죄송"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입장
    2022-07-26 20:13
  • 尹 “내부총질 당대표”에 대통령실 “권성동 입장 낼 것”
    尹 “내부총질 당대표”에 대통령실 “권성동 입장 낼 것”
    26일 윤석열 대통령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내부총질이나 하던 당 대표”라고 규정한 문자메시지를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에 보낸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용산 대통령실은 권 원내대표가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 밝혔다. 국회사진기자단이 이날 포착한 건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 참석한 권 대행의 휴대폰에 띄워진 윤 대통령의...
    2022-07-26 20:09
  • 윤석열,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 대표 바뀌니 달라져” 권성동과 문자 공개돼
    윤석열,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 대표 바뀌니 달라져” 권성동과 문자 공개돼
    권성동 “대통령님의 뜻을 받들어 당정이 하나되는 모습 보이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 대표가 바뀌니 달라졌다”는 문자를 보내는 장면이 26일 포착됐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국회 사진기자단은 이날 오후 4시경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 참석한 권성동 국민의힘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의...
    2022-07-26 18:48
  • 공수처, 윤석열 대통령 ‘사적채용 논란’ 사건 수사1부에 배당
    공수처, 윤석열 대통령 ‘사적채용 논란’ 사건 수사1부에 배당
    앞서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20일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이원모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윤재순 총무비서관 등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국가공무원법 위반‧이해충돌방지법 위반‧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다. 최근 윤 대통령과 사적 인연이 있는 인물의 아들이 대통령실 9급...
    2022-07-26 14:22
  • 대우조선해양 독자 생존 난항…새판짜기 모색
    대우조선해양 독자 생존 난항…새판짜기 모색
    이날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우조선을 향해 “경영진은 국민 세금 믿고 방만했다”며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은 그동안 부실 방만 경영에 책임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다. 권 대표 대행은 “3월 당시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간곡한 만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동생 친구인 박두선 조선소장을...
    2022-07-25 17:23
  • 통일·외교부 문재인 정부 지우기...권영세 “탈북어민 강제북송, 분명히 잘못된 조치”
    통일·외교부 문재인 정부 지우기...권영세 “탈북어민 강제북송, 분명히 잘못된 조치”
    외교·안보 분야에 대한 국회 대정부 질문의 칼끝은 문재인 정부를 향했다. 검찰이 2019년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을 수사하는 가운데 관련 부처들의 입장도 뒤집힌 것이다.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탈북어민 강제북송에 대해 “분명히 잘못된 조치”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는 질문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 선 권...
    2022-07-2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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