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와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각각 공개한 ‘2015년도 고위공직자 재산 신고’ 내역을 분석한 결과다.
정부 공직자의 재산 보유액은 구간별로 50억 원 이상 58명(3.2%), 20억~50억 원 277명(15.3%), 10억~20억 원 401명(22.1%), 5억~10억 원 512명(28.2%), 1억~5억 원 457명(25.2%)이었다.
재산이 1억 원 미만인 사람은 108명(6.0...
2016-03-25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