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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약·바이오 주간동향] 한미약품-OCI 통합 백지화 外
    2024-03-30 05:00
  • 제일약품, 말레이시아 국립의대와 의약품 공급 및 R&D 협력
    2024-03-29 16:11
  • 尹, 재산 74억8000만 원 신고…대통령실 김동조 비서관 210억↑[재산공개]
    2024-03-28 00:00
  • 대통령실 "의료 분야에 국가 재정 집중 투자…필수의료특별회계 신설"
    2024-03-27 11:32
  • [속보] 대통령실 "지역 거점 국립대학에 전폭적 지원·투자 약속"
    2024-03-27 10:53
  • 이주호 “지역인재전형 확대” 요청·의학교육 전폭 지원 ‘약속’
    2024-03-25 17:23
  • “와! 이준석이다! 같이 사진 찍어요”...누구 찍을지는 "글쎄요"
    2024-03-23 06:00
  • 정부 "전공의 처우 개선 추진…복귀 의사 표명하면 처분 시 고려하겠다"
    2024-03-22 13:43
  • 의대 교수들, 정부에 대화 제안…“전공의, 의대생과 대화하자”
    2024-03-20 17:41
  • 의대 2000명 증원, 서울은 0명인 이유는...“경인 지역과 의료불균형 해소”
    2024-03-20 15:25
  • [종합] 의대 증원 비수도권 1639명·서울 0명…거점 국립의대 200명 확보
    2024-03-20 15:00
  • 경북대ㆍ전북대 등 거점 지역의대 7곳 200명 수준 늘어
    2024-03-20 14:15
  • 비수도권 의대 정원 1639명 늘린다…거점 지역의대 200명 수준
    2024-03-20 14:15
  • 커지는 지자체 ‘신설의대’ 요구…정치권도 ‘가세’
    2024-03-18 13:47
  • 의대 교수들 대국민 사과…“우리가 설득하면 국민 지지할 줄 알았다”
    2024-03-18 13:43
  • 전기차 안전 강화 나선 현대차∙기아… 첨단 소방 기술 개발한다
    2024-03-18 11:00
  • 소진공, 디지털 특성화대학으로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지원
    2024-03-18 08:49
  • 병원에 환자만 덩그러니…전공의 이어 교수마저 떠나나
    2024-03-17 15:25
  • 국립중앙의료원장 “의사 환자 곁 지켜야…의대 교수들 신중히 말해야”
    2024-03-17 15:17
  • [단독] 삼육대, 충남 내포에 의대 설립 ‘속도’…50명 정원 제시
    2024-03-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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