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
△2023년 찾아가는 양조장 선정
14일(금)
△농식품부 장관 10:00 직원조회(세종)
◇해양수산부
10일(월)
△해수부 장관 14:00 공공기관(해사) 정책토론회(세종)
△해양수산 창업 보육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11일(화)
△해수부 장관 08:30 국무회의(서울) 10:00 국회 상임위 전체회의(국회)
△해수부 차관 10:00 상임위 전체회의(국회)...
2015년부터 커피찌꺼기 퇴비로 농산물을 재배하기 시작해 이를 활용해 출시한 푸드는 전체 출시 상품 중 절반이 넘는 26종에 달한다.
또한 지난해 7월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승인된 ‘재활용환경성평가’에 따라 커피찌꺼기가 첨가된 화분을 만들고, 이를 다회용컵 활성화 캠페인을 위해 일회용컵을 사용하지 않는 에코매장 등에서 우리 농산물로 만든 스타벅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콩과 팥 등 두류의 원산지 표시 부정 유통을 막기 위해 기획단속을 실시한 결과 98개 업체에서 100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농관원에 따르면 국산 콩과 수입 콩의 가격은 3배 이상 차이가 난다. 2022년산 콩의 경우 도매가격은 국산은 ㎏당 5879원이지만 수입 콩은 1400원에 불과하다.
여기에 밀과 콩, 가루쌀 등 수입...
유통 과정에서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 3단계 분쟁조정 체계를 마련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표준규격에 기반해 온라인 도매거래에 적합하도록 품질 규격을 별도로 마련할 계획이다.
출하자 등 상품 소유권자에게 잔류농약 등 안전성 준수 의무를 부여하고 정부는 출하 전·후 샘플 검사를 통해 관리·감독 기능을 강화한다.
이 밖에 농식품부는 온라인 도매거래를...
대책발표
△농산물우수관리(GAP) 확대 관계기관 연찬회 개최
△정황근 농식품부장관, 딸기 수출현장 방문 및 간담회 개최
23일(목)
△농식품부 장관 10:00 직원조회(세종) 14:30 농촌융복합산업 정책현장 방문(고창)
△농식품부 차관 10:00 직원조회(세종)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유의사항 안내
△농식품 부산물을 활용한 사료비 절감 추진...
이승돈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장은 "최근 벌 개체 수가 줄면서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이번 기술로 작물 재배 농가도 손쉽게 벌을 관리해 효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 기술을 확대 적용해 스마트양봉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불량비료의 유통 차단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농관원은 생산 및 유통단계 비료 761개 제품(391업체)을 수거·검사해 보증성분 미달, 유해성분 초과, 공정규격 외 원료사용 등 품질관리 규정을 위반한 130개 제품(83업체)을 적발했다. 이들에 대해서는 '비료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가 이뤄지도록 관할...
밝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소속직원 심신치유 등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공정거래위원회
6일(월)
△공정위 위원장 09:30 간부회의(대회의실)
△공정위 부위원장 09:30 간부회의(대회의실)
△대리점법 시행령 및 과징금고시 개정안 입법·행정예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부당광고 모니터링 결과 발표
7일(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이달 2일부터 20일까지 유통량이 많아지는 설 선물·제수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474개 업체에서 538건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농관원은 특별사법경찰관과 사이버단속반 등 4497명을 투입해 선물·제수용품 등 제조·가공업체, 통신판매업체, 농축산물 도·소매업체 등 1만4017개 업체를 점검했다.
주요 위반...
주요 농산물 수급동향 및 전망
2월 1일(수)
△종자산업 육성 3차 5개년 계획 발표
△농식품 원산지 표시 대상품목 확대 시행
△선풍, 아라리 등 고품질 콩·팥 보급종 10개 품종 1342톤 공급
△정월대보름, 오곡밥으로 건강 챙기세요
2일(목)
△농식품부 차관 08:30 차관회의(세종)
△우수 국산밀 생산단지 우수사례집 발간
3일(금)
△농식품부 차관 14:00...
전략작물직불금 지급대상자로 등록되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두 차례 이행 점검을 한 뒤 12월 직불금을 준다.
전한형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전략작물직불제를 통해 식량자급률을 상승세로 전환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논에서 밀, 콩, 가루쌀 등의 재배가 확대되면 수입 의존성이 큰 농산물이 국산으로 대체되고 농가 소득도 향상시키는 일석다조의...
공익직불금 지급대상 농지가 확대되는 만큼 자격요건 검증을 강화하는 한편, 실경작 확인을 위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지자체의 특별 현장점검 등 부정수급 방지 대책도 강력히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공익직불금 수령 자격요건, 준수사항도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익직불금은 실제 경작자에게 지급하는 보조금으로, 본인이 직접 경작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은 28일 고춧가루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해 유통한 충남 소재 고춧가루 제조업체 운영자 A 씨를 구속하고 공범 7명을 불구속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중국산 다진 양념으로 제조한 가짜 고춧가루 약 3.5t(5600만 원 상당)을 100% 국내산 고춧가루로 표시해 인터넷 등을 통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