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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불법 유통' 피해액 연간 27조 원…저작권 침해 신고 활성화
    2023-10-17 09:21
  • 공수처, ‘특수통’ 박석일 부장검사‧이현주 검사‧최장우 검사 임명
    2023-10-04 11:29
  • 로앤컴퍼니 “법무부 로톡 변호사 징계 취소 환영, 서비스 개선 대화 적극 응할 것”
    2023-09-26 17:26
  • '대북전단 금지법' 위헌…헌재 "국가형벌권 과도한 행사"
    2023-09-26 16:31
  • [단독] 호반건설, 공정위 의결서 수령…과징금 불복소송 제기는 30일까지
    2023-09-01 13:12
  • "플랫폼·전통 산업 갈등에 '이것'이 빠졌다"
    2023-08-31 17:38
  • 기본권 침해? 정당한 법집행?…잇단 로펌 압수수색에 변호사들 ‘규탄’
    2023-08-28 16:28
  • “장애인도 여객선 이용권 보장하라”…차별구제 청구소송 제기
    2023-08-23 15:58
  • 檢, '일감 몰아주기' 곧 기소…“‘민영화’ KT 처벌 수위 낮을 것”
    2023-07-24 16:38
  • [단독] 서울변회, 법조인 검색서비스 ‘한국법조인인명록’ 출시
    2023-07-05 11:18
  • [이법저법] 하루 종일 고시원 관리했는데…총무는 4시간만 일했다?
    2023-06-03 08:00
  • 지방변호사회 미소속 변호사도 법률고문 가능...177건 지자체 규제 개선
    2023-05-23 14:14
  • 라이나전성기재단, 제6회 ‘라이나50+어워즈’ 시상식 진행
    2023-05-23 09:32
  • 구청장직 잃은 김태우, 공익신고 아닌 ‘비밀누설’인 이유는
    2023-05-22 16:49
  • "미필적 고의가 왜 없나"…분통 터뜨린 '계곡사망' 군인 유족
    2023-05-17 16:09
  • “조국 딸 포르쉐 탄다” 주장한 강용석 등에 검찰 징역 1년 구형
    2023-05-16 17:21
  • [G7 가상자산 규제론-上] “법인 가상자산 투자 막는 '그림자 규제'부터 해결”
    2023-05-08 05:00
  • 2023-04-19 05:00
  • 양현석 측 “한서희, 유흥업소서 만난 사이…협박 안했다”
    2023-04-12 15:36
  • 12개 재판에 피의자만 15명...'얽히고설킨' 대장동 재판
    2023-04-0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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