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울렛전 역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골프용품전문점 수골프에서는 야마하 RMX 드라이버 A급 시타채를 26만원에, 시중가 80만원대인 미카도 고반발 드라이버를 45만원에 판매한다. 또, 골퍼들 사이에서 ‘꿈의 퍼터’로 불리는 존바이런 수제퍼터를 시중가 50만원에서 50% 할인가인 25만원에 내놓는다.
이 우드는 드라이버와 동일한 6겹의 카본 소재를 사용했고 450 스테인리스 스틸 바디에 고반발의 Ni-Co C300 페이스를 정밀하게 설계해 향상된 비거리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우수한 관용성을 제공하기 위해 스피드 포켓을 장착했고 슬라이딩 웨이트 시스템을 중앙에 탑재해 무게 중심을 후방 낮은 곳에 배치시켰으며 트랙의 길이를 최대화해 힐부터 토우간의...
이 신제품 드라이버는 기존 라루즈 특유의 핫레드를 중심으로 한 브랜드 색상은 유지하면서 미즈노 만의 기술력으로 더 쉽게, 더 멀리 나가는 퍼포먼스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는 것이 미즈노측 설명이다. 고밀도 티탄단조 페이스와 타구면의 라운드 처리, 고반발 부분을 확대한 포물선 페이스 구조의 채용으로 볼 초속을 높이며 큰 비거리를 가능하게 한다.
또...
드라이버는 고강도 Ti-VS 고반발 페이스를 사용해 크라운과 솔이 연결되는 부분을 얇게 해 효과적인 반발력을 낼 수 있다. 또한, 초경량 샤프트를 장착해 클럽 중량이 가벼워져 (남성용:263(기존 키와미2보다 -8g), 여성용:251g(기존 키와미2보다 -4g)) 헤드 스피드가 빨라지면서도 우수한 반발력으로 비거리를 1야드라도 늘리고 싶어하는 골퍼들을 위한 모델이다.
■우드와...
올 뉴 M1 페어웨이우드는 드라이버와 동일한 6겹의 카본 소재와 스테인리스 스틸 바디, 고반발페이스가 정밀하게 결합 설계 되었다. 비거리와 관용성을 향상 시키기 위해 스피드 포켓이 장착 되었고 슬라이딩 웨이트 시스템을 중앙에 탑재하고 무게 중심은 후방 낮은 곳에 배치해 기존 보다 더욱 높은 관용성을 제공한다.
올 뉴 M2 드라이버는 1년 4개월 만에 필드로...
골프는 드라이버 등 14개의 클럽과 볼을 갖고 플레이하는 스포츠. 클럽 못지않게 볼도 스코어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다.
지름 4.5cm에 45g의 볼은 그 크기에 비해 역할이 아주 많다. 볼은 코어와 내피, 외피로 구성돼 있다. 소재는 천연고무와 플라스틱이다. 코어는 합성고무와 다양한 화학물질을 혼합해 만들고, 내피는 아이오노머와 화학물질이, 외피는 라발론...
초경량 드라이버로 탈바꿈시켰다. 시크리트 웨폰1이 강한 히터를 위한 클럽이었다면, 웨폰2는 부드럽게 볼을 치는 골퍼들을 위한 제품이다.
헤드는 2피스로 만들었다. 페이스는 일본JEF(NKK)의 초고탄성, 초고반발 소재인 SP700 베타 티타늄을 사용해 포지드 공법으로 제작했다. 특히 초박막(超薄膜) 페이스로 디자인해 최적의 탄도를 자랑한다.
반발계수가 높아 비공인...
◇뱅골프 롱디스턴스 하이브리드 아이언 = ‘고반발=드라이버’라는 편견을 깼다. 반발계수가 0.925로 일반적인 하이브리드 우드의 반발계수(0.775 안팎)보다 0.15나 높아 30~40야드 이상의 비거리 신장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헤드 체적이 커 방향성이 안정적이고, 백스핀이 일반 아이언보다 3.5배 더 걸려 그린 위 백스핀 효과를 만끽할 수 있다는 게...
고반발 드라이버와 초고가 라인, 금 도장 헤드 드라이버 등이 그 대표적인 예다. 당연히 일본에는 없는 모델이다.
이 같은 결정은 다각적인 해석이 가능하다. 한국 여자골프가 세계 최강이라는 점과 승리의 기운을 상징하는 붉은색 색상이 여성 클럽시장 선점이라는 미즈노의 마케팅 전략과 일치했다. 지난해 초 한국 출시와 함께 여성 클럽 트렌드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킨...
고반발 드라이버와 초고가 라인, 금 도장 헤드 드라이버 등이 그 대표적인 예다. 당연히 일본에는 없는 모델이다.
미즈노 라루즈의 일본 발매 결정은 다각적인 해석이 가능하다. 한국 여자골프가 세계 최강이라는 점과 승리의 기운을 상징하는 붉은색 색상이 여성 클럽시장 선점이라는 미즈노의 마케팅 전략과 일치했다. 지난해 초 한국 출시와 함께 여성 클럽 트렌드에...
뱅골프 관계자는 “고반발 한계 수치를 극에 가깝게 만든 세계 최고 수준의 초극고반발 기술을 적용한 뱅 드라이버의 반발계수는 0.930과 0.962”라며 “이를 비거리로 환산해 타사 제품과 비교하면 약 20~30야드 차이가 날 만큼 뱅 드라이버는 놀라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반발 페어웨이우드와 하이브리드 아이언도 눈길을 끈다. 페어웨이우드는 30야드...
아다치 타다오 일본 와코프라이즈 대표는 15일 일본 오사카 본사에서 신제품 드라이버 콘셉트와 한국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올해 출시되는 신제품 드라이버는 룰 적합과 고반발 페이스로 각각 제조되며 5월 말 일본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은 본사 창고에 놓인 아이언 페이스 제작에 앞서 디자인한 모형물들.
초고반발 드라이버이다.
이 드라이버가 비거리를 내는 이유는 첫째, 로봇이 아니라 미국프로 골퍼들이 셀 수 없을 만큼의 실전을 통해 수정하고 보완하여 최상의 품질 커비네이션을 찾아내서 개발했기 때문이다.
둘째, 스프링효과를 충분히 발휘하는 505cc크기의 헤드에 15-3-3-3 Beta 티타늄페이스는 0.87 반발계수를 나타내어 USGA 규정을 초과하는 비공인이다.
셋째...
초고반발 드라이버이다.
이 드라이버가 비거리를 내는 이유는 첫째, 로봇이 아니라 미국프로 골퍼들이 셀 수 없을 만큼의 실전을 통해 수정하고 보완하여 최상의 품질 커비네이션을 찾아내서 개발했기 때문이다.
둘째, 스프링효과를 충분히 발휘하는 505cc크기의 헤드에 15-3-3-3 Beta 티타늄페이스는 0.87 반발계수를 나타내어 USGA 규정을 초과하는 비공인이다.
셋째...
초고반발 드라이버이다.
이 드라이버가 비거리를 내는 이유는 첫째, 로봇이 아니라 미국프로 골퍼들이 셀 수 없을 만큼의 실전을 통해 수정하고 보완하여 최상의 품질 커비네이션을 찾아내서 개발했기 때문이다.
둘째, 스프링효과를 충분히 발휘하는 505cc크기의 헤드에 15-3-3-3 Beta 티타늄페이스는 0.87 반발계수를 나타내어 USGA 규정을 초과하는 비공인이다.
셋째...
엑스칼리버 샤프트 장착 고반발 드라이버 몰티 드피앙이 그것이다.
미국 프로골퍼들이 수많은 실전 테스트를 거쳐 완성된 이 드라이버는 505㏄ 대형 헤드에 15-3-3-3 베타 티타늄 페이스를 채용, 반발계수 0.870의 높은 반발력을 자랑한다.
46.5인치의 장척 샤프트는 46g의 초경량으로 획기적인 비거리와 방향성을 잡아준다는 게 진마케팅 측의 설명이다....
그러나 국내 골프용품 시장에는 ‘고반발 드라이버’라는 새로운 용어가 등장, 파워가 부족한 사람이나 시니어 골퍼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반발계수 제한이 프로골프대회에 한해 이루어진다는 점을 감안한 틈새시장 공략이었다.
2010년에는 아이언과 웨지 페이스에 룰 규제가 이루어졌다. 그루브 모양을 규제함으로써 그린에서의 스핀 성능을 억제...
이형규 뱅골프 대표는 “비거리가 줄어든 시니어 프로들은 젊은 프로 시절의 비거리를 항상 그리워하고 있다”며 “뱅 롱디스턴스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40야드 비거리를 증가 시킬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시니어 프로가 지원신청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많은 선수들에게 비거리와 방향성, 백스핀의 차별적...
드라이버 헤드의 웨이트(2000년대 초중반)부터 관성모멘트 드라이버(2000년대 중후반), 빅 헤드(460㏄) 드라이버(2000년대 후반), 장척 드라이버(샤프트 46인치 이상), 고반발 드라이버(반발계수 0.830 이상) 등이다.
그러나 골프용품시장에서 여성용이 화두가 된 건 올해가 처음이다. 거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한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회는 전국소년체육대회와 박카스배 SBS골프 전국 시도학생 골프팀선수권대회 선발전을 겸한 대회로 초고반발 드라이버 뱅골프 골프클럽을 수입ㆍ판매하는 뱅골프코리아가 후원했다. 뱅골프는 최근 고반발 드라이버에 이어 고반발 하이브리드 아이언을 출시해 인기를 얻고 있다.
다음의 2015 뱅골프배 서울특별시 종별골프대회 부문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