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의 주역 이성경과 남주혁, 경수진, 이재윤의 소개로 시작된 예고 영상에는 김복주(이성경)가 속한 역도부와 수영 샛별 정준형(남주혁)의 활기찬 모습이 담겨 있다.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역도 선수로 변신한 이성경은 흐트러진 단발머리와 먹을 것을 입에 달고 사는 모습으로 모델 출신이라는 꼬리표를 완벽하게 떨쳐냈다. 수영선수로 출연하는 남주혁 역시...
한편 '쇼핑왕 루이' 후속작으로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가 방송된다. 오는 16일 첫방송되는 '역도요정 김복주'는 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 감성 청춘 드라마다. 김복주 여주인공은 이성경이 맡았으며 남주인공 정준형 역은 남주혁, 경수진(송시호 역) 이재윤(정재이 역) 등이 출연한다.
한편 tvN '내 귀에 캔디'는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익명의 친구 '캔디'와의 비밀 통화를 통해 교감하고 소통하는 폰중진담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장근석, 안재홍, 서장훈, 지수, 경수진 등 겉보기엔 화려한 삶을 살고 있는 다양한 스타들이 익명 친구와의 통화를 통해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일상과 고민, 속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공감을 선사하고...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내 귀에 캔디’에서는 장근석 서장훈 경수진 지수 등이 출연해 익명의 캔디와 비밀통화를 나누게 됐다.
이날 ‘내 귀에 캔디’에서 서장훈은 캔디 ‘소공녀 세라’와 달콤한 전화 통화를 하게 됐다. 특히 이날 프로야구 시구에 도전하게 된 서장훈은 시구 전까지도 전화 통화를 하며 세리머니까지 함께 정하는 등 친숙함을 보였다.
하지만...
배우 경수진이 5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미천한 신분으로 시대와 권력에 맞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 '대동여지도'를 탄생시킨 지도꾼 '고산자(古山子)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7일 개봉 예정.
배우 경수진이 5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미천한 신분으로 시대와 권력에 맞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 '대동여지도'를 탄생시킨 지도꾼 '고산자(古山子)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7일 개봉 예정.
'내 귀에 캔디' 경수진이 자신의 스타일을 밝혔다.
1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내 귀에 캔디'에서는 배우 경수진이 출연해 캔디와 비밀통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경수진은 캔디와 통화를 하며 "나는 좀 즉흥적인 걸 좋아해"라고 자신의 스타일을 밝혔다.
이어 그는 "새벽에 친구한테 갑자기 전화해 낚시가자 해서...
'내 귀에 캔디' 경수진이 캔디남의 이벤트에 눈물을 쏟았다.
1일 밤 11시에 방영되는 tvN '내 귀에 캔디'에서는 경수진과 캔디의 이야기 2편이 공개된다.
앞서 경수진은 캔디남과의 통화에서 "털이 많은 사람이 이상형이다. 나쁜 남자 스타일보다는 남자답고 자상한 사람이 좋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캔디남은 "나도 털이 많은 편이다"라고...
'내 귀에 캔디' 경수진이 소소한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25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내 귀에 캔디'에서는 경수진이 '연애 요정'을 자처한 캔디와 통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수진은 깔끔하고 소박하게 꾸며진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또한 잠옷 차림에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민낯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티저 영상 말미에서는 '캔디'가 장근석에게 "우리 만날까?"라고 말하며 미묘한 기류를 형성하고, '캔디'의 목소리와 함께 뒷모습이 공개돼 과연 그가 누구일지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장근석 외에도 방송인 서장훈, 배우 경수진, 지수의 새로운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내 귀에 캔디'는 1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배우 경수진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덕혜옹주'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09년 출간 이후 1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권비영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덕혜옹주’는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역사가 잊고 나라가 감췄던 덕혜옹주의...
배우 경수진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덕혜옹주'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09년 출간 이후 1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권비영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덕혜옹주’는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역사가 잊고 나라가 감췄던 덕혜옹주의...
배우 경수진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한다.
배우 경수진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한다.
배우 경수진이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무서운 이야기3: 화성에서 온 소녀' VIP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서운 이야기3: 화성에서 온 소녀'는 현존하는 유일한 한국 공포 영화 시리즈다. 살아서는 빠져나갈 수 없는 여우골의 전설을 담은 공포 설화 '여우골', 멈추지 않는 공포의 속도감을 보여줄 질주 괴담...
배우 경수진이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무서운 이야기3: 화성에서 온 소녀' VIP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서운 이야기3: 화성에서 온 소녀'는 현존하는 유일한 한국 공포 영화 시리즈다. 살아서는 빠져나갈 수 없는 여우골의 전설을 담은 공포 설화 '여우골', 멈추지 않는 공포의 속도감을 보여줄 질주 괴담...
배우 경수진이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무서운 이야기3: 화성에서 온 소녀' VIP 시사회에서 계단을 오르고 있다.
'무서운 이야기3: 화성에서 온 소녀'는 현존하는 유일한 한국 공포 영화 시리즈다. 살아서는 빠져나갈 수 없는 여우골의 전설을 담은 공포 설화 '여우골', 멈추지 않는 공포의 속도감을 보여줄 질주 괴담...
배우 경수진이 햇살을 가득 받으며 손으로 하트를 그린 셀카를 선보였다.
경수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수진은 창가로 햇살을 가득 받으며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카메라를 향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 손으로는 하트를 그린 경수진의 모습이 한껏 청순한 미모를 더하며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경수진은...
배우 경수진이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무서운 이야기 3: 화성에서 온 소녀'(감독 백승빈, 김선, 김곡, 민규동/제작 수필름)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서운 이야기 3: 화성에서 온 소녀'는 공포설화 '여우골', 질주 괴담 '로드레이지', 인공지능 호러 '기계령' 등 세 작품으로 이뤄진 옴니버스 영화. 오는...
영화 '무서운 이야기 3: 화성에서 온 소녀'(감독 백승빈, 김선, 김곡, 민규동/제작 수필름) 언론배급시사회가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무서운 이야기 3: 화성에서 온 소녀'는 공포설화 '여우골', 질주 괴담 '로드레이지', 인공지능 호러 '기계령' 등 세 작품으로 이뤄진 옴니버스 영화. 오는 6월 1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