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청과 직선거리로 약 10km정도 밖에 되지 않아 서울 생활권이며, 교통여건도 뛰어나 삼송역에서 지하철 3호선을 통해 종로, 경복궁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신분당선 삼송역 연장선이 개통되면 용산역까지 10분대, 강남까지 30여분대로 이동이 가능하고 인근에 위치한 연신내역에서 2023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광역철도...
LG전자와 문화재청은 8일 한국의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알리는 데 협력하기로 하고 경복궁에서 후원행사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LG전자 대표이사 CEO 조성진 부회장, 배상호 노조위원장, 김종진 문화재청장, LG 코드제로의 광고모델인 여자 컬링팀 ‘팀 킴(Team Kim)’ 등이 참석했다.
이날 조 부회장을 비롯한 행사 참가자들은 로봇청소기...
삼송역에서 지하철 3호선을 통해 종로, 경복궁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광화문역, 홍대입구역까지도 30분대면 도달할 수 있다.
이 오피스텔은 오는 6월 중순, 경기도 고양 덕양구 동산동 372번지에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에서는 은평구 응암동에서 현대건설이 응암1구역을 재개발해 오는 7월 공급에 나설...
통인시장은 규모는 작지만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풍부하고 경복궁, 청와대 등 인기 관광지와 가까워 최근 개별적으로 통인시장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조금씩 느는 추세다.
신라면세점과 ‘방방곡곡 알림이’ 봉사단은 중국어 교육 외에도 상인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정기적으로 통인시장을 방문해 메뉴판 중국어 번역, 통역 지원 등의 활동을 하고...
LG생활건강 궁중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경복궁에서 궁중 문화 캠페인을 개최하며 한국 궁중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린다고 27일 밝혔다.
후가 문화재청과 함께 전개하는 2018 궁중 문화 캠페인 ‘찬란히 빛나는 그녀, 왕후’는 올해 궁중문화축전 기간 중인 28일부터 5월 6일까지 열리며, 왕과 왕후의 빛나는 생애와 궁중문화의 화려한 예술성을...
이 밖에도 ‘경희궁 자이’는 단지 앞쪽으로 한양도성 둘레길과 이어지고 경희궁, 덕수궁, 경복궁 등 한국을 대표하는 고궁들과 인접한 입지적 특징을 살려, 아파트 입면을 한옥의 창살과 담장을 모티브로 디자인해 전통미를 추구하는 외관을 조성하기도 했다.
◇강북 최초 84㎡ 10억 아파트…호가 12억=이 단지가 한 차례 큰 화제를 모았던 것은 입주가 시작되기 전인...
여섯 살 때 서예를 시작한 양진니 서예가는 1974년 국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한국서예협회 초대 이사장과 3대 이사장을 지냈다.
주요 작품으로는 곽재우 장군 유적비, 경복궁 태원전ㆍ청휘문 현판 글씨 등이 있다.
장례는 대한민국서예인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5일, 장지 경남 창녕군 선영. 02-3779-1918.
경복궁ㆍ창경궁ㆍ덕수궁, 창덕궁 등
설 연휴기간 경복궁, 창경궁, 창덕궁, 덕수궁 4대 고궁과 종묘, 조선왕릉 등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고궁 무료 개방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체험 행사도 마련됩니다. 경복궁 집경당에서는 전각 아궁이에 불을 피워 온돌을 체험하는 행사와 어르신께 세배를 드리며 덕담을 나누는 행사가 준비돼 있습니다(2.16~17). 종묘도 설 연휴 기간에...
이번 방한에서 이들은 평창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관람, 스키 체험, 남산 한옥마을 투어, 경복궁 방문 등 한국의 이모저모를 둘러봤다.
이날 김 여사는 이들을 초청해 오찬과 자유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김 여사는 “부모님의 나라가 그동안 생각했던 것보다 더 따뜻하게 느껴졌길 바란다”고 환영의 인사를 했다.
이어 김 여사는 “오늘 참석한 이 청소년들이 한국에...
경복궁 광화문 현판이 내년 상반기 검은색 바탕에 금박 글씨로 바뀐다. 종전 광화문 현판은 흰색 바탕에 검은색 글씨를 띄었다.
30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경복궁이 다시 지어진 1860년대 제작된 광화문 현판의 색상이 검은색 바탕에 금박 글자임을 확인하고 교체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내년 상반기가 되면 조선의 법궁인 경복궁 중앙에 일렬로 배치된 광화문...
중국 정부의 한국 단체관광 일부 허용 이후 첫 유커(游客·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3일 서울 경복궁에서 '破冰韩国 首发团(파빙한국 첫단체)'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3월 15일 내려진 한국 단체 관광상품 판매 금지 조치 이후 '1호 단체 비자 관광객'들인 이들은 서울, 경기의 주요 명소와 시내 면세점 등을 방문한다. 이동근 기자 f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