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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태·최재성 "추미애 전 장관, 법사위원장 어려울 것"
    2024-05-24 15:15
  • '아내 살해 미국변호사' 1심 징역 25년 ”일반인 상상할 수 없는 범죄"
    2024-05-24 14:59
  • 김건희 수사팀 어떻게 구성되나…법무부 검찰 인사위 24일 개최
    2024-05-24 14:33
  • 구속심사 출석한 김호중…‘음주 뺑소니’ 혐의에 7차례 “죄송” [종합]
    2024-05-24 12:45
  • ‘해외 직구템’ 안전성 검사 강화 나선다…서울시, 민간검사기관과 공조
    2024-05-24 10:17
  • [BioS]젠큐릭스, ‘액체생검 대장암진단’ 결과 2건 “ASCO 발표"
    2024-05-24 10:03
  • "김호중이 무섭나요?" "맞은 놈이 말이 많다" 카라큘라 유튜브로 달려간 김호중 팬들
    2024-05-24 09:00
  • '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될까…오늘 영장실질심사, 정오께 출석
    2024-05-24 06:57
  • [오늘의 주요공시] KIB플러그에너지‧넥센 등
    2024-05-23 16:34
  • GE헬스케어, 美 농구선수 근골격계‧관절 건강 연구 진행
    2024-05-23 16:08
  • 전세사기특별법 개정 목전…"피해자 보호 역부족, 성급한 개정 안돼"
    2024-05-23 16:00
  • ‘절대 안전’ 위해 24시간 쏟는다…대한항공, 안전 운항 핵심 시설 공개
    2024-05-23 16:00
  • 檢, ‘딥러닝’ 기반 뇌파분석 모델 개발…범죄자-단순목격자 가려낸다
    2024-05-23 15:45
  • 노무현 정신 기렸으나…22대 국회 '협치' 실현 미지수
    2024-05-23 15:13
  • 조국 "盧가 20년 전 받은 표적수사·편파 불공정 수사 계속돼"
    2024-05-23 15:13
  • 대보건설, 신입ㆍ경력사원 채용
    2024-05-23 13:36
  • 민주 "해병 특검법 관철·당원 의사 반영 강화" 결의
    2024-05-23 12:07
  • 삼육대, 직무박람회 ‘2024 잡 페스티벌’ 개최
    2024-05-23 11:27
  •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R&D 예타 통과…8년간 4840억 투자
    2024-05-23 11:00
  • 천하람 "22대 국회서 '채상병 특검법' 통과될 것…이탈표 10명 이상 무조건 나온다"
    2024-05-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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