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ㆍ오피스텔(14.0%), 토지(4.7%), 상가(3.2%) 등이 뒤를 이었다.
구입 시기별로 최초 부동산 가격은 1980년대에 평균 7000만 원에서, 1990년대 1억6000만 원, 2000년대 4억 원, 2010년 이후 5억3000만 원으로 빠르게 상승했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한국 부자의 현재 거주지역은 서울 강남이 39.9%로 가장 높고, 경기ㆍ인천(20.7%), 서울 강북(14.5%) 등 순이었다.
한국...
2017-08-01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