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과 에너지공단은 에너지 융복합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제도안내ㆍ산업단지 에너지경영시스템(EnMS) 보급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산단공 강남훈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단공은 울산지역 산업단지에 ESS 보급을 확대하고, 정부의 에너지신산업 육성 정책에 적극 협력해 에너지 융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단공 강남훈 이사장은 “입주기업ㆍ안전 유관기관이 함께 안전점검에 참여하고, 안전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기업의 실질적인 재난대응ㆍ예방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안전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장마철을 맞아 별도의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산업단지내 시설물 점검에 각별히 신경쓰고, 안전사고 초기 대응에 기업의 자발적인 노력과 대응 훈련을...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기업의 자체 연구개발도 중요하지만, 필요로 하는 기술을 출연연, 대학, 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다면 이전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인 협력 방안”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공공 연구개발 성과물들을 산업현장으로 이전시키고 상품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산단공 강남훈 이사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경제의 눈부신 성과를 이룬 주역은 바로 산업단지와 8만여 입주기업”이라며 “키콕스 글로벌 선도기업이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표하는 창조경제 시대의 리더이자,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회의에는 허태수 GS홈쇼핑 대표, 허민회 CJ오쇼핑 대표, 강찬석 현대홈쇼핑 대표, 도상철 NS쇼핑 대표, 강남훈 홈앤쇼핑 대표 등 5개 TV홈쇼핑사 대표를 비롯해 (사)한국TV홈쇼핑협회와 (사)한국홈쇼핑상품공급자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 오후 회의에는 오세영 KTH 대표, 김군선 신세계TV쇼핑 대표, 이인찬 SKB 대표, 민택근 쇼핑엔T 대표, 김명섭 W쇼핑 대표...
강남훈 홈앤쇼핑 대표가 한국TV홈쇼핑협회장으로 선출됐다.
홈앤쇼핑은 강 대표가 25일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제13회 한국TV홈쇼핑협회 임시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강 신임 회장의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내년 5월31일까지 1년이다. 강 회장은 "홈쇼핑이 국가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회원사들과 함께...
동시에 앱 활용을 통한 업무추진으로 기업 행정비용 약 8억원을 절감하는 성과도 창출했다. 산단 스마트화 사업 추진을 통해서도 입주기업 286개사에 스마트공장을 보급했다.
산단공 강남훈 이사장은 “향후에도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의 정부3.0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산업단지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업 지원 서비스를 대폭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제2공장 현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마츠모토 일본 가루비 회장, 신정훈 해태제과 대표이사를 비롯해 배진환 강원도 행정부지사, 원창묵 원주시장, 김기선 국회의원, 강남훈 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 및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양측을 모두 지원하고 있는 산단공의 강남훈 이사장은 “지금 산경련과 미니클러스터 회원사는 상생 협력을 통해 기업의 내적성장을 도모하고, 기업의 수출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야 할 때”라며 “산단공도 산단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젊은인력이 알아서 찾아오는 신산업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산단공 직원들은 봉사활동과 함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해당 공간에 대한 정비도 지원했다.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이번 집수리를 통해 해당 세대의 구성원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지역주민들을 찾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산단공 강남훈 이사장은 “성과연봉제 확산으로 직원의 성과와 보상의 연계 관리를 통해 조직의 경영성과 제고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노사가 한마음 한 뜻이 돼 공기업 혁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기에 성과연봉제 도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노동조합원들에게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합리적이고 공정한...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이번 수출상담회는 국내 기업들이 중국시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더 확보했다는 데에 그 성과가 있다”며 “향후에도 국내 중소 제조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활성화와 중·장기적 연계 및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G밸리테크플랫폼에 입주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공동으로 맞춤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이번 G밸리테크플랫폼 개관을 통해 서울산단의 창업생태계가 보다 활성화되도록 지원을 다할 것”이라며 “또한 생기원과 업무협력을 통해 기술력으로 세계시장에 도전하는 기업들이 많아지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주 장관은 이날부터 1박 2일간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김영학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강남훈 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권선주 기업은행장 등 수출 유관ㆍ금융 기관장들과 반전국 대표 산단 4곳을 방문하는 산단 수출 카라반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수출 카라반은 자리에 앉아서 기업의 수출지원 요청을 기다리지 않고 정부와 수출유관기관...
산단공 강남훈 이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특허관점에서 핵심산업 분야의 기술트랜드를 분석함으로써 미니클러스터와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효율화를 높이고 지식재산권의 창출과 기술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업들의 기술력 제고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세계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지원사업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각종 규제들도 변화가 동반돼야 산업의 경쟁력이 지속될 수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해결책을 마련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