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0.02%)는 서초와 잠원동 주요 재건축 위주로 상승했다. 반면 강남구(0.00%)는 혼조세 보이며 2주 연속 보합을 기록했다. 강동구(-0.02%)는 매물적체 영향 있는 강일동과 명일동 위주로, 송파구(-0.01%)는 가락동과 장지동 중저가 위주로 하락했다. 서울 외곽은 집값 내림 폭이 확대됐다. 노원구(-0.04%)와 은평구(-0.02%), 구로구(-0.02%), 관악구(-0.01%) 등 중저가 단지 밀집...
2022-06-16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