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본격화하면서 시장 관심은 상법 개정 이후 기업들의 주주환원 정책 변화에 쏠리고 있다. 특히 지난 6일 공포된 상법 개정 내용에 따라 자사주 보유·처분과 관련한 공시 및 정관 정비 필요성이 커지면서 그간 자사주를 쌓아두기만 했던 기업들에 대한 주주 압박도 한층 거세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6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이번
대형마트 소비자들 “원래 저렴한 라면, 인하에 체감 크지 않아”“전체적인 장바구니 비용 부담 커⋯전반적 물가 안정 필요”
“장바구니에 물건 담기가 무서울 정도예요. 많이 담지도 않았는데 10만원은 금방 나와요.”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한 대형마트. 식료품 코너를 돌던 50대 주부 장경인 씨는 연일 오르는 물가가 부담스럽다며 한숨을
환율 고공 행진에 밀·팜유 가격도 ↑중동발 포장재 원료 수급 우려도업계 평균 영업이익률 5%내외 불과
빵, 과자, 라면에 이어 커피 제조사까지 가격 인하 대열에 합류하면서 식품업계 전반에 ‘물가 안정 협조’ 기류가 확산하고 있다. 하지만 업계로선 수익성 위기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수입 원재료 의존도가 높은 산업 구조상 고환율과 원재료 가격 상승이라는 이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국내 식품업계의 ‘포장재 대란’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석유화학 원료인 나프타 공급 차질로 라면 봉지, 페트병 등 필수 포장재 수급에 경고등이 켜지면서, 주요 기업들의 완제품 생산 중단 우려가 현실화되는 모양새다.
2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식품 기업들이 확보한 포장재 재고는 불과 1~2개월 치에 그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가 25일 하루에 경기도 안산과 양주 두 현장을 동시에 달리며 산불 예방과 농가소득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현장 밀착 행보를 펼쳤다. 책상이 아닌 흙 위에서 답을 찾겠다는 경기농협의 실천이 같은 날 두 지역에서 동시에 꽃을 피운 것이다.
경기본부는 이날 오전 안산시 상록구 일원에서 '영농부산물 파쇄 일손돕기 및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
롯데마트·슈퍼가 해외 여행지에서만 찾아볼 수 있었던 K-라면을 한국에서 선보인다.
롯데마트·슈퍼는 26일 ‘농심 순라면’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순라면은 미국·유럽·중동 등 해외 시장에서만 판매되어 온 수출 전용 제품이다. 특히 ‘신라면’, ‘짜파게티’ 등 유명 제품과 함께 농심의 글로벌 판매 상위 5위권에 속하는 베스트셀러로, 국
농심이 전날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화장품 제조 기업 ‘에프아이씨씨(FICC)’의 바이오 뷰티 브랜드 ‘아로셀’과 콜라겐 화장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농심은 협약을 통해 자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의 핵심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NS’를 활용한 화장품 개발 및 마케팅 분야에서 아로셀과 협력한다. 농심이
롯데마트는 창립 28주년을 맞아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2주간 상반기 최대 규모 할인 행사 ‘메가통큰’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마트·슈퍼·창고형 할인점 맥스·온라인몰 제타 등 전 채널이 참여해 그로서리 역량을 집약한 연중 최저가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고유가·고물가 상황을 반영해 물량을 기존 창립 행사 대비 2배 이상 확대하
한평생 농촌을 지켜온 어른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시 한 번 다짐했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사)경기도원로청년회는 23일 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대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농심천심 운동 결의, 2025년 사업실적 보고 및 결산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심의 순으로 진행됐
한류 콘텐츠가 'K스낵' 매출 견인 … 외국인 쇼핑 리스트 2위 등극편의점·올리브영 매출 '껑충'… 바나나우유부터 베이글칩까지 인기 많아'치킨맛·갓(Gat)' 등 한국적 정체성 입힌 신제품 글로벌 공략 박차
국내 경기 둔화에도 K드라마와 K팝 등을 통해 한국 식문화에 관심이 커진 외국인들은 K뷰티에 이어 과자·간식 등을 필수 쇼핑 리스트에 올리고 있다
△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1척 수주…3779억원 규모
△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100억원 규모 주식 매수 예정…4월 21일부터 중장기 전략 지지 목적
△ AK홀딩스, 중국 자회사 애경화공유한공사 자산 매각 후 영업정지
△ 롯데케미칼, 사업재편계획 승인 심사 신청…여수공장 물적분할 후 여천NCC와 통합 추진
△ 동서, 김종희 대표이사 선임…윤세
농심, 20일 본사서 정기주주 총회 개최신상열 부사장·조용철 대표이사 사내이사 선임 건 통과신동원 회장 “신상열, 젊은 나이지만 충분한 자격있어”
“올해는 러시아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CIS(독립국가연합) 쪽에도 확장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동원 농심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 직후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
최근 유통업계에서 가장 익숙한 풍경 중 하나는 ‘줄 서는 소비’다. 인기 캐릭터, 콘텐츠, 유명인 등과 협업한 한정판 상품이 나오면 매장 앞에는 ‘오픈런’이 시작된다. 온라인에선 출시와 동시에 품절 소식이 이어진다.
지금 아니면 경험할 수 없다는 심리와 협업 대상에 대한 충성도가 만든 ‘팬덤 마케팅’의 결과다. 일례로 작년 8월 농심이 ‘케이팝 데몬
아내 SNS에 생라면 나무젓가락 먹는 사진“합성 아니냐”, “맛잘알이다”...반응 뜨거워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크리스 아펠한스(Chris Appelhans) 감독이 16일(현지시간)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 현장에서 농심 신라면을 생라면으로 먹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아펠한스 감독의 부인 마렌 구(Maurene Go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북부지사가 김포 로컬푸드 농업인들의 현장을 직접 찾아 손에 쥐어준 것은 포장지 한 장 한장에 담긴 농심(農心)이었다.
13일 경기농협에 따르면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북부지사는 12일 김포농협 관내 로컬푸드 출하장을 방문해 로컬푸드 종사 농업인들에게 포장지 약 4만2000장(200만원 상당)을 전달하는 '우리마을 희망동행' 행사를 실시했다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농심이 6년째 감자 판로 지원에 나선다. 영농 준비 단계부터 계약재배, 기술 멘토링, 수확물 매입까지 연계하는 민관 상생협력 모델을 통해 청년귀농인의 소득 안정과 판로 확보를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12일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농심과 2026년 ‘함께하는 청년
자사주(자기주식)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이 시행되고 주주환원 등 기업 밸류업이 강조되면서 식품업계 지배구조 변화를 두고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샘표와 오뚜기는 아직 보유한 자사주 소각이나 처분 등 구체적인 방향이 확정되지 않았다. 이달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역시 관련 안건이 다뤄지지 않을 예정이다.
식품업계는
오뚜기‧팔도‧삼양식품‧농심...4.8~14.6% 인하“내수 어렵지만, 민생 물가 안정에 동참”오뚜기‧대상 등 식용유 6개 업체도 가격 내려
라면과 식용유 업체도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하며 정부의 민생 물가 안정에 동참한다.
1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주요 라면 기업인 농심, 오뚜기, 삼양식품, 팔도 등이 라면과 일부 품목을 다음 달 1일부터 인하하기로
밥심이 곧 농심(農心)이다. 경기농협이 12일 경기본부 구내식당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아침밥 시식행사를 열고 '경기농협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본격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협의 '농심천심운동 10대 과제' 중 농산물 소비촉진 과제의 일환이다. 아침밥 먹기 문화를 일상화해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고, 농업가치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자
12일 NH투자증권은 농심에 대해 마케팅 비용 증가 등에 따라 수익성이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해외 법인 매출 성장률이 확대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54만원으로 낮춰잡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39만4000원이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26년 실적 추정치 조정이 목표주가 하향의 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