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주범 '도수치료' 7월부터 묶인다… 손보업계 “하반기 손해율 개선 기대”
지난해 실손보험 보험손익 –1.8조…적자폭 확대 도수치료 수가, 기존 11만원대→4만원대 통일 제도 도입 시 비급여 항목 조정…지급보험금↓ 다음달 1일 ‘도수치료 관리급여 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실손의료보험 손해율이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과잉 진료의 온상으로 지목되던 도수치료 수가가 회당 4만원대로 묶이고 이용 횟수도 엄격히 제한되면서 이르면 하반기부터 손해보험업계의 실적 개선에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다음달부터 도수치료 수가를 회당 4만3850원으로 통일하
2026-06-08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