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생명, 상반기 순익 1506억…전년比 20.4%↓

입력 2026-07-23 15:4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라이프생명)
▲(사진=KB라이프생명)

KB라이프생명은 올해 상반기 개별 기준 150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4% 감소한 실적이다.

순이익 감소는 주력상품인 연금시장의 축소로 매출이 부진한 가운데 건강보험 등 일부상품의 손해율과 해지율 상승으로 보험영업손익이 줄어든 영향이 컸다.

구체적으로 상반기 보험영업손익은 12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9% 감소했다. 투자영업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 줄어든 615억원으로, CSM상각익이 증가했으나 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증대로 이익이 감소했다.

상반기 CSM잔액은 전년 동기보다 20.3% 증가한 3조7141억원으로 집계됐다. 금리·주가상승 등 시장환경 변화에 따라 재무CSM 잔액이 성장했다.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는 3714억원을 기록했다. 신계약CSM 1336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억 증가했다.

지급여력비율(K-ICS)은 시장금리 상승 등에 따른 요구자본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포인트(p) 하락한 244.9%(잠정)를 기록했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연금보험 상품경쟁력 강화를 통한 판매 확대와 균형적인 상품포트폴리오 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디세이’ 1000만 관객 돌파…크리스토퍼 놀란, 두 번째 천만 영화
  • 인니 화산 폭발에 항공편 무더기 중단⋯2만여명 발 묶여
  • 미국·이란, 선박 맞공격⋯불붙은 ‘호르무즈 패권전’ [종합]
  • "NCT 의상 보고 AI 런웨이 체험"…잠실로 무대 넓힌 서울패션위크 [르포]
  • 푸틴, 트럼프 특사 회담⋯“현 상황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
  • 상폐 유예 끝나면 471곳 다시 시험대⋯소액주주 300만명 ‘8조원’ 영향권
  • 역세권·대단지에 청약 수요 집중…주택시장도 ‘기본기’ 주목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02,000
    • +0.1%
    • 이더리움
    • 3,418,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354,500
    • +1.14%
    • 리플
    • 1,931
    • +0.05%
    • 솔라나
    • 144,800
    • +2.77%
    • 에이다
    • 302
    • +0.67%
    • 트론
    • 457
    • +0.22%
    • 스텔라루멘
    • 254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0.26%
    • 체인링크
    • 17,940
    • +9.32%
    • 샌드박스
    • 52
    • -0.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