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지난달 코스피 19조 팔았다…채권은 넉 달째 순매수
외국인 자금이 지난달 국내 증시에서 대거 이탈했다. 상장주식은 두 달 연속 순매도한 반면, 상장채권은 넉 달째 순투자를 이어가며 위험자산을 줄이고 안전자산 비중을 키우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상장주식을 19조5580억원어치 순매도하고, 상장채권은 7조4320억원어치 순투자해 총 12조1260억원을 순회수했다. 주식은 2개월 연속 순매도, 채권은 4개월 연속 순투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만 19조3190억원을 순매도했고, 코스닥시장에서도 2390억원어치를 팔았다. 지역별로는 미주가 10조2
2026-03-27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