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미국 일정 중 모친상 비보 접해…뉴욕서 급거 귀국

입력 2014-09-01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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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이 6년 연속으로 엠넷 ‘슈퍼스타K’ 시리즈의 심사위원으로 확정됐다.(사진=CJ E&M)

가수 이승철이 모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진앤뮤직웍스는 31일 “통일송 ‘그날에’ 등을 알리기 위해 UN과 하버드대 공연 일정으로 미국을 찾은 이승철씨가 하버드대 공연 이후 한국으로부터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비보를 접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승철은 비행편을 마련해 미국 뉴욕에서 급거 귀국 중이다.

빈소는 1일 오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된다. 발인은 3일 오전 7시로 예정됐다.

앞서 이승철은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열린 세계 최대 NGO 행사인 '제65회 UN DPI-NGO 컨퍼런스'에서 참석했다. 메사추세스주 하버드대학교 메모리얼처치에서 자선 콘서트를 벌이는 등 통일 캠페인 'ON캠페인'의 공식 일정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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