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규제개혁, 국민이 참여해야 가능"

입력 2014-08-08 1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떨어지지 않은 규제 포털 통해 국민에게 공개

박근혜 대통령은 8일 규제개혁에 대해 "국민이 들어와서 규제에 관해 의견을 제시하고 찾아볼 수 있게 해야 그 동력으로 끌고 갈 수 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추경호 국무조정실장과 강영철 국조실 규제조정실장으로부터 포털 개편 방안에 대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현 상황으로 볼 때 끈질기게 떨어지지 않는 규제는 포털을 통해 국민에게 공개하고, 국민이 참여하고, 들여다봐야 (개혁을) 끌고 나갈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어 "국민이 (사이트에) 들어오면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첫 화면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페이지를 찾을 수 있도록 처리 단계를 단순화할 필요가 있다"며 아이디어를 제시하기도 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정부는 오는 8월 말까지 규제신문고에 접수된 의견 및 처리현황, 국회 규제관련 법안 처리상황, 지방자치단체 규제현황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규제정보포털을 개선할 방침이며, 이를 오는 20일 박 대통령이 주재하는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시연을 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보고에는 청와대에서 김기춘 비서실장을 비롯해 국정기획·경제·미래전략·고용노동·홍보 수석이 배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86,000
    • -1.25%
    • 이더리움
    • 3,498,000
    • -2.45%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1.34%
    • 리플
    • 2,128
    • -2.7%
    • 솔라나
    • 128,100
    • -2.59%
    • 에이다
    • 371
    • -3.39%
    • 트론
    • 488
    • +1.04%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2.93%
    • 체인링크
    • 13,810
    • -3.16%
    • 샌드박스
    • 120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