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케이 신문, 박근혜 대통령 사생활 의혹 제기...청와대 "엄정 대처할 것"

입력 2014-08-07 21: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청와대)

일본 산케이 신문이 박근혜 대통령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해 논란을 자아냈다.

청와대는 7일 ‘박근혜 대통령, 여객선침몰 당일 행방불명, 누구와 만났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은 산케이 신문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산케이 신문은 증권가 정보 등을 인용해 박근혜 대통령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하는 등의 기사를 실었다.

윤두현 홍보수석은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것을 기사로 썼다. 민·형사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면서 “거짓말을 해 독자 한명을 늘릴지 모르겠지만 엄하게 끝까지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단체도 산케이를 고발했다. 민·형사상 소송과 관련해 당사자인지, 제3자가 소송 주체가 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게 있더라”며 “소송은 제3자의 고발로 이미 시작됐지만 소송 주체에 따라 법적 의미가 많이 달라진다. 우리는 엄정하게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30,000
    • -1.44%
    • 이더리움
    • 3,298,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633,000
    • -3.87%
    • 리플
    • 1,982
    • -1.25%
    • 솔라나
    • 122,600
    • -2.23%
    • 에이다
    • 364
    • -3.19%
    • 트론
    • 478
    • +0.84%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1.62%
    • 체인링크
    • 13,110
    • -2.6%
    • 샌드박스
    • 111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