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몸값 못하는 선수’ 5위 ‘굴욕’…1위도 텍사스

입력 2014-08-01 0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신수(32ㆍ텍사스 레인저스)(사진=AP뉴시스)

추신수(32ㆍ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 언론이 뽑은 ‘메이저리그 몸값 못하는 선수’ 5위에 선정됐다.

미국 스포츠전문 매체 ESPN은 3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최악의 계약’ 10개의 사례를 들어 추신수를 5번째로 지목했다.

ESPN은 올 시즌 추신수의 활약에 대해 “발목 부상이 부진한 성적에 영향을 미친 것이 사실이지만, 서른 살이 넘은 선수에게 부상 위험이 커진다는 것을 고려했어야 했다”며 “남은 경기에서 더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겠지만 그렇다 해도 너무 많은 금액을 투자했다”고 혹평했다.

추신수는 올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7년간 1억3000만 달러(약 1335억4900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텍사스 유니폼을 입었다.

추신수의 팀 동료 프린스 필더는 ‘몸값 못하는 선수’ 1위에 선정됐다. ESPN은 “지난 오프시즌에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몇 가지 실수를 했지만, 한 가지 잘한 것이 있다면 필더를 텍사스로 보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필더는 올 시즌 47경기에서 타율 0.247, 3홈런을 기록한 채 목 부상으로 시즌을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82,000
    • +0.4%
    • 이더리움
    • 2,660,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0.26%
    • 리플
    • 1,511
    • -1.31%
    • 솔라나
    • 105,100
    • +0.29%
    • 에이다
    • 278
    • +0.36%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66%
    • 체인링크
    • 11,620
    • -0.26%
    • 샌드박스
    • 58.96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