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에볼라 백신 나오나?...NIH 임상시험 계획

입력 2014-08-01 03: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경없는 의사회' 소속의 한 의사가 최근 기니 코나크리의 동카병원에서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블룸버그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오는 9월 에볼라 바이러스 백신 실험판으로 임상시험에 나설 예정이라고 USA투데이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IH는 초기 단계의 에볼라 바이러스 백신 실험판을 9월 내놓고 효능을 확인할 계획이다.

앤서니 포시 NIH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은 최근 영장류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고무적인 결과를 얻었다면서 이 백신을 임상시험에 사용하기 위해 식품의약국(FDA)과 승인 절차를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시 소장은 임상시험 결과가 내년 1월에 나오고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된다면 2015년에는 환자들에게 백신이 제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를 위해 제약업체들과 제조 및 공급 문제를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기니 라이베리아 나이지리아 시에라리온 등 아프리카 서부에서 지난 3월 에볼라 바이러스가 퍼진 이후 모두 729명이 목숨을 잃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22,000
    • +6.93%
    • 이더리움
    • 3,120,000
    • +7.85%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5.5%
    • 리플
    • 2,107
    • +5.4%
    • 솔라나
    • 133,300
    • +7.24%
    • 에이다
    • 407
    • +4.09%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3
    • +4.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70
    • +2.46%
    • 체인링크
    • 13,770
    • +6.91%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