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4월 영업손실 '5배' 급증

입력 2006-05-29 1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70억으로 1년전 보다 220억 늘어…4월까지 누적손실도 확대

대우조선해양이 지난 4월에 270억원에 달하는 영업손실을 기록, 1년전에 비해 손실규모가 220억원이나 급증했다.

29일 금융감독원 및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지난달 매출액이 424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171억원)에 비해 1.8% 소폭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올 1~4월 매출은 1조608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1조4584억원) 대비 10.3% 증가세를 나타냈다.

반면 지난 4월 영업손실 규모는 270억원을 기록해 1년전 영업손실 50억원에 비해 적자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1~4월 누적 기준으로도 1566억원에서 1685억원으로 적자 규모가 증가했다.

다만 경상이익과 순이익 부문에서는 지난달 각각 367억원, 266억원 흑자를 내 1년전에 비해 118.5%, 118.0% 늘었다.

1~4월 합계로는 경상손실이 252억원에서 288억원 확대된 반면 순손실은 192억원에서 184억원으로 다소 줄었다.

한편 지난 11일 3만3800원까지 상승했던 대우조선해양 주가는 외국인들의 매도 흐름이 이어지며 이날 현재 2만6750원에 머무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유럽 개미들, 스페이스X 공모주 9000억 배정⋯청약 물량 24% 수준
  • 일본은행, 물가 압력에 기준금리 1%로 인상…31년 만에 최고 [상보]
  • 업스테이지, ‘다음’ 검색창에 AI 비서 심는다⋯‘업스테이지 컴퍼니’ 출범
  • '서해 공무원 피격' 서훈·김홍희 2심도 무죄...유족 "국제형사재판소에 제소할 것"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5: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05,000
    • +0.93%
    • 이더리움
    • 2,657,000
    • +3.06%
    • 비트코인 캐시
    • 336,200
    • +5.66%
    • 리플
    • 1,848
    • +4.05%
    • 솔라나
    • 110,900
    • +3.84%
    • 에이다
    • 267
    • -1.84%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324
    • +13.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0.91%
    • 체인링크
    • 12,360
    • +0.65%
    • 샌드박스
    • 80.9
    • +1.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