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소치 장애인 올림픽 현장 활동 본격 개시

입력 2014-03-0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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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소치 장애인 동계올림픽 후원 활동에 돌입했다.

삼성전자는 6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에서 국제 장애인올림픽 위원회(IPC)와 공동으로 ‘삼성 패럴림픽 블로거’ 출범식 행사를 열고 10일간의 소치 장애인 동계올림픽 후원 활동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IPC 공식 후원사다.

삼성 패럴림픽 블로거는 삼성 갤럭시팀 선수 7명을 포함해 대회에 출전하는 30명의 장애인 선수들이 현장 이야기를 직접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6년 토리노 대회 이후 5회 연속으로 장애인 올림픽을 후원해 오고 있다.

소치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큰 인기를 모았던 ‘갤럭시 올림픽 파크 스튜디오’는 맞춤형 콘텐츠를 갖춰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다.

전 세계 700만명 이상이 관람한 시각장애 체험 전시인 ‘어둠 속의 대화 (Dialogue in the Dark)’를 비롯해 패럴림픽 종목 체험 코너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러시아 장애 어린이를 대상으로 IT 제품을 활용한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 ‘에듀케이션 포 에브리원(Education for Everyone)’ 참가자 중 28명의 어린이를 초청할 계획이다.

이밖에 이번 대회 캠페인 영상인 ‘What's your problem? Sports Doesn't Care’도 공개해 장애인 올림픽에 도전하는 선수들의 열정을 전달할 예정이다.

IPC 필립 크레이븐 위원장은 “소치 장애인 올림픽을 위한 삼성전자의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에 기대가 크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에 의미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영희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소치 장애인 올림픽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넓히고, 실질적인 생활 환경 개선에 앞선 기술로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소치 장애인 동계올림픽은 7일(현지시간)부터 16일까지 알파인 스키, 바이애슬론 등 5개 종목에 걸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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