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증권은 20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인해 보호예수된 NH농협증권 보통주 3000만주의 보호예수기간이 오는 25일로 만료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에 보호예수기간이 만료되는 주식은 지난해 12월27일 상장된 주식으로 최대주주인 농협금융지주가 보유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3-12-20 17:31
NH농협증권은 20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인해 보호예수된 NH농협증권 보통주 3000만주의 보호예수기간이 오는 25일로 만료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에 보호예수기간이 만료되는 주식은 지난해 12월27일 상장된 주식으로 최대주주인 농협금융지주가 보유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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