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지난 19일 부산 영도구 영선동 남북항대교 영도연결도로 공사현장에서 철골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현장 근로자 4명이 숨졌다. 사진은 소방대원이 숨진 근로자를 구급차로 이송하는 모습.
입력 2013-12-20 07:09

지난 19일 부산 영도구 영선동 남북항대교 영도연결도로 공사현장에서 철골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현장 근로자 4명이 숨졌다. 사진은 소방대원이 숨진 근로자를 구급차로 이송하는 모습.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