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2013 글로벌 서비스 콘퍼런스 개최

입력 2013-11-2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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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26일부터 3일간 대전 영업정비 연수원에서 2013 글로벌 서비스 콘퍼런스를 열고, 서비스 부문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및 해외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쌍용차 해외영업본부장 설동철 상무(사진 첫째 줄 가운데), 해외서비스담당 이종대 상무(첫째 줄 왼쪽에서 다섯 번 째)가 콘퍼런스에 참석한 전세계 서비스 및 부품매니저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 싸용차

쌍용자동차는 전 세계 쌍용자동차 서비스와 부품 매니저들을 초청해 ‘2013 글로벌 서비스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쌍용차는 2011년부터 해외서비스 네트워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별 서비스 콘퍼런스를 개최해 왔다. 올해는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 간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서비스 콘퍼런스를 전 세계 대리점으로 확대·정례화 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서비스 콘퍼런스와 우수 서비스대리점 시상식, 부품·정비 기술 관련 지역별 대리점 간담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콘퍼런스에는 전세계 38개국 50여 명의 쌍용자동차 서비스 및 부품 매니저들이 참석했으며, 서비스 부문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및 해외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우수 서비스대리점 시상식에서는 콜롬비아, 러시아, 스리랑카, 우크라이나, 스페인, 벨기에, 칠레 등 7개국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참여국들은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각 국의 서비스와 정비 기술 노하우, 트레이닝, 고객서비스 프로그램 등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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