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재난 현장이나 인파가 몰려 통신망이 혼잡해지는 상황에서도 소방대원들이 통신 장애 없이 구조 지휘 통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10일 소방청은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와 협력해 국내 최초로 '상용망 기반 긴급구조 통신 우선접속 서비스'를 이달 초부터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재난 지역에서 통신 수요가 폭증하더라도 현장
개인별 투약 이력 조회와 건강보험 자격·본인 확인, 산업재해 진료비 청구 등 공공서비스 21종을 카카오, KB국민은행 등 민간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국민과 기업이 공공서비스를 민간 플랫폼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디지털 서비스 개방’ 신규 서비스 21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디지털 서비스 개방은
대-중소기업 생성형 AI 활용률 격차 13.8%p“중기 AI 활용, 역량·전략·문화 혁신 선행돼야”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기업 규모별 활용 격차가 구조적 과제로 떠오르면서 AI 활용 여건 조성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0일 대한상공회의소 경제연구원은 전국 만 20세 이상 임금근로자 약 3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생성형 AI 활
공정거래위원회가 엔터테인먼트사와 팬덤 플랫폼사의 환불 제한 조항 등 불공정 약관을 적발해 시정토록 했다.
공정위는 헬스·필라테스·요가 등 24개 엔터테인먼트사와 팬덤 플랫폼사의 팬클럽 유료 멤버십 이용약관을 심사한 결과 4개 분야 총 8개 유형의 불공정 약관을 발견해 시정하도록 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환불 제한 조항이 시정된다. 일부 업체는 일
라커룸 포토존부터 유니폼 마킹까지 고객 참여형 콘텐츠 풍성
응원봉·머플러·사인볼 등 대한축구협회 공식 굿즈 집중 판매
현대백화점이 대한축구협회(KFA)와 손잡고 28일까지 더현대 서울 3층과 4층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팬들의 베이스캠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10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팝업에선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팬들을 위해 다양
신한금융그룹이 장기 연체채권 소각과 서민·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를 골자로 한 5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신한금융은 10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제5차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 회의를 열고 연체채권 소각과 포용금융 공급 확대를 핵심으로 하는 '포용금융 2.0 ON(溫)'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대
SK텔레콤이 일본의 ICT 그룹 ‘NTT’, 대만의 ‘중화텔레콤’과 5억달러(약 7600억원) 규모의 ‘AI 펀드’를 조성한다. SK하이닉스도 펀드 참여를 추진 중이다.
SKT는 10일 일본 도쿄 오테마치에 위치한 NTT 본사에서 NTT, 중화텔레콤과 함께 기자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AI 기술에 투자하는 ‘아이온(Innovative Optical and
중동 전쟁 장기화로 수출 불확실성이 커지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중동 수출 복구와 대체시장 발굴 지원에 나선다.
코트라는 7월 31일까지 '2026 중동 수출 이어가기 온라인 통합 사절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현지 영업과 출장이 어려워진 기업들의 수출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쟁 영향권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가상의 의사를 등장시켜 일반식품을 과대광고한 업체가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이 업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AI의사가 일반식품을 신체나이 감소 및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설명하는 불법 광고를 확산시키고 제품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ICT전문기업 현대퓨처넷이 배스킨라빈스 운영사 비알코리아와 점포용 자동응답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 연내 배스킨라빈스에 해당 서비스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점포용 자동 응답 AI 챗봇은 점주와 직원이 매장 운영과 관련한 궁금증을 질문하면 곧바로 해결해주는 모바일 기반 어시스턴트 서비스다.
이번 AI
AX 전문기업 아크릴이 국내 AI 인프라의 핵심 병목으로 꼽히는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러스터 네트워크 기술 국산화에 나선다.
아크릴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대규모 GPU 클러스터 환경에서의 네트워크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이더넷 기반 GPU 클러스터 네트워크 패브릭 시스템 및 최적화 기술 개발’ 국책과
한국상장회사협의회(이하 상장협)가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상법 개정 내용과 공시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대규모 소통 행사에 나선다.
10일 상장협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실무자들의 이해도 제고와 소통 강화를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고자 '2026년 회원사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번 간담회는 회원사 소재지를
서울시가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이용자를 대상으로 최대 9만원을 환급한다.
서울시는 오늘(10일)부터 8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기후동행카드 환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환급 대상은 4월 1일부터 이달 30일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해 만료 시점까지 사용한 이용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공공건설행정의 디지털 전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사전검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행정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사전검토정보시스템(PIS·Pre-review Information System)'을 구축하고 이날부터 정식 운영에 들
11번가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중 하나인 징둥닷컴과 손잡고 역직구 사업 확대에 나선다.
11번가는 중국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플랫폼 '징둥월드와이드'에 '11번가 전문관'을 개설하고 중국 역직구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문관 개설로 11번가 입점 판매자들은 별도의 현지 진출 부담 없이 중국 시장에 상품을 판매할 수 있게
부산시가 네이버와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대규모 미식관광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단순한 관광 홍보를 넘어 ‘먹으러 오는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부산시는 네이버와 협력해 오는 7월 19일까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의 맛집·카페·쇼핑 명소 등을 소개하는 ‘비로컬(BE LOCAL)’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
민기식 SK쉴더스 대표가 취임 1주년을 맞아 “AI 확산은 보안 산업에도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보안은 위협을 예방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비즈니스 리스크를 관리하는 영역으로 확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SK쉴더스는 민 대표가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주요 성과와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사업 방향을 10일 공개했다.
민 대표는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동아아파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한다.
동아아파트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은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자 선정 수의계약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협상에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조합은 9일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시엄에 발송한 공문을 통해 우선협
팀스파르타는 국내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현황과 구조적 과제를 분석한 ‘2026년 기업 AX 교육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 리멤버를 통해 국내 기업 HRD 담당자 3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결과를 담았다. 조사 결과 기업들은 AI 교육 필요성에는 공감했지만 실행 체계는 부족한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보복 공습을 감행하며 중동 정세의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가상자산 시장도 하방 압력을 받으며 약세 신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비트코인은 당분간 추가 하락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오전 9시 가상자산 통계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9% 하락한 6만18
병원 치료가 끝났다고 곧바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고령자는 퇴원 이후에도 보행, 식사, 복약, 혈압 관리, 수면, 재활 운동 등 일상을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최근 지자체와 민간 기업이 ‘병원과 집 사이’를 잇는 중간 돌봄 공간을 마련하는 이유다.
서울 중랑구는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연계한 ‘의료·요양 등 돌봄통
스마트폰 속 건강 앱이 일상으로 들어왔다. 병원에 갈 때 모바일 건강보험증을 켜고, 건강검진 결과를 앱에서 다시 확인하며, 걸음 수와 수면 시간을 기록한다. 약 먹을 시간을 알려주고, 혈압과 혈당을 기록하며, 기억력 훈련을 돕는 앱도 있다. 여기에 스마트워치와 스마트링 같은 웨어러블 기기로 몸의 변화를 더 자주, 더 가까이에서 살피기도 한다. 건강상태를 살
고용부, ‘2026년 5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보건복지·숙박음식업 고용 증가 견인…건설·제조업은 부진 지속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5개월 연속 20만 명 후반대 증가세를 이어갔다. 30대·50대·60세 이상은 증가한 반면 29세 이하와 40대는 감소했다.
고용노동부가 9일 발표한 ‘2026년 5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국내 신고 가상자산사업자(VASP)와 함께 불법 가상자산취급업자에 대한 첫 합동 조사를 진행하고, 미신고 업체 12곳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DAXA는 지난 2월부터 약 3개월간 국내 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 합동으로 ‘불법 가상자산취급업자 집중 조사’를 실시한 결과, 불법 가상자산취급업자 12곳을 적발해 경찰에
글로벌 자본시장-실물경제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 자리 스테이블코인 중심 가상자산 제도권 진입 속도↑ “경쟁력 제고∙활성화 위해 안전∙투명한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 시급”
최근 몇 년간 분산원장기술(DLT)과 인공지능(AI) 기반의 금융서비스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디지털자산은 단순한 가상자산을 넘어 글로벌 자본시장과 실물경제를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원화 스테이블코인·STO 확산 대비 평가체계 검토무디스 디지털자산 평가 모델 국내 적용 가능성 주목법적 근거 마련 시 디지털자산 신용평가 도입 추진
한국신용평가가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 등 디지털자산 시장 확대에 대비해 관련 평가체계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무디스(Moody's)의 디지털자산 평가 방법론을 참고해 국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