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써어티는 5일 신탁계약 기간 만료에 따라 국민은행과 맺은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해지 대상 자기주식 24만9257주는 당사 명의의 증권계좌에 입고해 보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3-09-05 15:13
프롬써어티는 5일 신탁계약 기간 만료에 따라 국민은행과 맺은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해지 대상 자기주식 24만9257주는 당사 명의의 증권계좌에 입고해 보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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