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K그룹은 5일 자회사인 미스터피자찬음관리(상해)유한공사가 시설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37억6005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금응국제상무집단(중국)유한공사다.
회사 측은 선정경위에 대해 “중국내 사업확대를 위한 유통 및 부동산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금응그룹과의 합자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3-09-05 09:38
MPK그룹은 5일 자회사인 미스터피자찬음관리(상해)유한공사가 시설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37억6005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금응국제상무집단(중국)유한공사다.
회사 측은 선정경위에 대해 “중국내 사업확대를 위한 유통 및 부동산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금응그룹과의 합자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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