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5세 아들이 '현인' 광팬?…"아이돌 하나도 몰라"

입력 2013-09-02 2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로가수 '현인'을 좋아하는 애늙은이 아들 때문에 고민인 엄마가 등장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사연의 주인공은 "15살짜리 아들은 현인 할아버지에게 푹 빠졌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애 늙은이 아들은 마치 노인 같은 말투로 "요즘 아이돌은 하나도 모른다. 와 닫지 않는다. 현인 선생님의 노래는 가슴이 따듯해진다"라며 현인을 좋아하는 이유를 밝혔다.

현인은 일제강점기 때부터 노래활동을 시작한 '가수 1세대'의 대표적인 대중가수로 '신라의 달밤','굳세어라 금순아' 등의 다수의 대표곡을 가지고 있다.

이어 애 늙은이 아들은 직접 무대로 나와 현인의 '신라의 달밤'을 열창했다. 애 늙은이 아들의 노래 솜씨를 들은 신동엽은 "불후의 명곡에 나와라"라고 제안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09: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89,000
    • -1.45%
    • 이더리움
    • 3,399,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22%
    • 리플
    • 2,052
    • -1.44%
    • 솔라나
    • 124,700
    • -1.19%
    • 에이다
    • 366
    • -1.08%
    • 트론
    • 480
    • -1.03%
    • 스텔라루멘
    • 24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86%
    • 체인링크
    • 13,740
    • -0.94%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