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어디서 본 차' 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
사진 속 '어디서 본 차'는 벤츠 사의 '스마트' 차량으로, 빨강색과 노랑색의 앙증맞은 사이즈다. 세계적인 명차로 꼽히는 벤츠사의 자동차지만 외관이 유아용 자동차와 비슷해 웃음을 자아낸다.
'어디서 본 차'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디서 본 차, 아이들 타는 차랑 비슷하네", "어디서 본 차, 벤츠가 유아용 자동차 따라한거?", "어디서 본 차, 정말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