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뉴시스)
지난달 프랑스 칸에서 벌어진 보석 도난 사건에 대한 신고 포상금으로 영국 로이즈 보험이 무려 100만 유로(약 14억8천만원)를 내걸었다. 지난달 28일 무장 강도가 칸 칼튼호텔에 난입해 1억300만 유로(약 1천500억원)어치의 보석류를 훔쳐 달아나 보석 도난 액으로 따졌을 때 역대 최대 보석 도난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됐다. 사진은 로이즈 보험이 공개한 도난당한 보석 중 일부.
입력 2013-08-07 14:02

지난달 프랑스 칸에서 벌어진 보석 도난 사건에 대한 신고 포상금으로 영국 로이즈 보험이 무려 100만 유로(약 14억8천만원)를 내걸었다. 지난달 28일 무장 강도가 칸 칼튼호텔에 난입해 1억300만 유로(약 1천500억원)어치의 보석류를 훔쳐 달아나 보석 도난 액으로 따졌을 때 역대 최대 보석 도난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됐다. 사진은 로이즈 보험이 공개한 도난당한 보석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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