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축건물 하수도원인자 부담금 30% 인상 추진

입력 2013-08-02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부터 서울시내에 대형 건물을 지을 때 부과하는 하수도원인자부담금이 30% 가량 오를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하수도원인자부담금 단위단가를 산정할 때 하수 차집관거(하수가 모이는 관) 건설비용을 포함하는 내용의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안'을 2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다른 지방자치단체는 차집관거 사업비를 포함해 부담금을 산정하지만 서울은 차집관거 사업비를 제외해 부담금 단가가 다른 지자체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고 개정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하수도원인자부담금은 하루 평균 하수 배출량이 10t 이상인 건물을 신축할 때 부과된다.

내년부터 바뀌는 산정 방식을 적용하면 t당 부담금은 올해보다 32.7% 오른 약 65만원이 된다. 시는 내년에 산출 방식이 바뀌면 부담금 징수액이 올해보다 98억원 증가한 431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숫자로 증명한 '메가 사이클'… 삼성전자 시총 1000조 돌파
  • 일하고 싶은 5060…희망 정년은 66.3세 [데이터클립]
  • '급'이 다른 방탄소년단, 컴백에 움직이는 숫자들
  • "작작하세요" 일갈까지⋯왜 우리는 '솔로지옥'을 볼까? [엔터로그]
  • 역대급 호황 맞은 K-조선, 큰손 ‘유럽’ 보호주의 기류에 촉각
  • 시범운행 착수·수장 인선도 막바지…빨라지는 코레일·SR 통합 시계
  • 단독 ‘조건부 공모’ 정부 배려에도...홈플러스, 농축산물할인사업 탈락
  • 美, 항모 접근한 이란 드론 격추…“양국 간 대화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02.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00,000
    • -4.84%
    • 이더리움
    • 3,186,000
    • -5.99%
    • 비트코인 캐시
    • 770,000
    • -1.66%
    • 리플
    • 2,282
    • -4.2%
    • 솔라나
    • 137,000
    • -9.15%
    • 에이다
    • 424
    • -5.15%
    • 트론
    • 421
    • +0.96%
    • 스텔라루멘
    • 251
    • -4.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90
    • -7.53%
    • 체인링크
    • 13,630
    • -4.82%
    • 샌드박스
    • 143
    • -2.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