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라는 최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비키니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심플하면서 강렬한 그린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무대와 브라운관, 스크린을 넘나들며 종횡무진하고 있는 국민 첫사랑 수지는 짧은 상의에 쇼트 팬츠를 매치한 전형적인 비치웨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쇼트 팬츠는 수영복을 굳이 입지 않아도 바다와 인근 휴양지를 자유롭게 거닐며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는 워너비 아이템이다. 아이유는 맥시드레스(자락이 발목까지 내려오는 원피스)를 입고 여성스러움을 드러냈다. 이효리는 블랙컬러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섹시미를 뽐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