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여신 정이' 진지희-박건태, 조금씩 피어나는 알콩 로맨스?

입력 2013-07-0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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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케이팍스
아역 배우 진지희와 박건태가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8일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제작사 측은 진지희와 박건태가 함께 자리를 잡고 앉아 깨진 도자기 조각을 맞추며 집중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이 맞춰보고 있는 도자기는 극중 태조대왕이 조선 건국의 기원을 담아 만든 탓에 선조(정보석)가 목숨처럼 아끼는 단지이다. 지난 2일 방송 말미에 임해(이인성)가 술기운에 던져버려 산산조각 나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단지의 파손이 과연 어떤 사태를 불러올지 궁금증을 모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을 접한 시청자들은 태조대왕 단지가 정이(진지희)와 태도(박건태)의 손에 들어오게 된 경유와 이들이 이 단지를 맞추는 데 열중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을 드러냈다.

특히 진지희가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성숙된 외모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찬사를 얻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귀여운 이미지와 더불어 물오른 미모까지 선보여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진지희와 박건태는 지금 작업 중?” “진지희랑 박건태도 참 잘 어울리는 듯” “두 사람이 왜 태조대왕 단지를 가지고 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역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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